데니스 페터슨의 작품입니다.
캔버스에 아크릴과 유채인데
극사실주의의 본좌라고 말할수 있져.
그런데 극사실주의는 예술이라기 보단
손기술에 의존한 철학성이 없는 작품이라고 보는 견해도 있지요.
출처 : Artist 엄 옥 경
글쓴이 : 스카이블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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