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신윤복(혜원)의 작품-넓디 넓은 회화 세계 學古山房 | 혜곡 http://blog.naver.com/anathema81/110036065592 신윤복은 조선후기 3대 풍속화가로 칭해진다. 그래서 혜원전신첩을 비롯한 신윤복의 풍속화들은 상당히 유명하다. 하지만 신윤복은 풍속화 이외에도 다른 부분에서 역시 뛰어난 기량을 보였다. 이는 또다른 3대 풍속화가인 김홍도, 김득신과 마찬가.. 미술사랑/국내작가소개방 2008.10.19
[스크랩] 이진용 이진용_게르하르트 리히터_캔버스에 유채_150×140cm_2007 이진용 개인전 ● 아라리오 갤러리는 지난 35여 년 동안 쉼 없이 작업을 해온 작가 이진용의 개인전을 연다. 이진용은 평면 회화, 특히 사물이나 풍경을 묘사하는 회화력에 있어서 누구와도 견줄 수 없는 뛰어난 천재성을 타고난 작가이며, 고등학.. 미술사랑/국내작가소개방 2008.07.14
[스크랩] 소중한 우리의 작품들 안견(安堅)의 몽유도원도(夢遊桃源圖) 두루마리/비단에 담채, 38.7?06.0 cm, 일본 천리대학 중앙도서관 소장 김정희(金正喜)의 세한도(歲寒圖) 두루마리/종이에 수묵, 23.7?08.2 cm, 개인 소장 ... 지조와 절의의 상징형 신잠(申潛)의 탐매도(探梅圖) 견본담채, 43.9?10.5 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이정(李楨)의 산수.. 미술사랑/국내작가소개방 2008.07.14
[스크랩] 신사임당 신사임당(1504-1551) 이름은 인선,본관은 평산(平山), 호는 사임당·시임당·임사재이다. 강원도 강릉출생이며, 율곡 이이의 어머니이다. 효성이 지극하고 지조가 높았으며 어려서부터 경문을 익혔고, 문장·침공·자수에도 능했으며, 특히 시문과 그림에 뛰어나 여러 편의 한시 작품이 전해진다. 또한 .. 미술사랑/국내작가소개방 2008.07.13
[스크랩] 정보영 정보영_lighting up_캔버스에 유채_112.1×145.5cm_2007 시선의 주재자 ● 델프트의 화가 얀 베르메르의 잘 알려진 작품 「회화예술」(Schilderkonst)은 화가의 작업실을 재현하고 있다. 아니, 붓을 든 화가가 모델을 사생하고 있으니까, 작업과정 그 자체를 재현하고 있다는 말이 옳을 것이다. 화가가 자신의 작업.. 미술사랑/국내작가소개방 2008.07.11
[스크랩] 장두건 장두건 略歷(1920. 1. 3 生 호적) 1937∼40 동경태평양 미술학교에서 수학 1941∼43 동경명치대학 전문부법과 졸 1957∼60 巴里. ACADEMIE DE LA GRANDE CHAUMIERE 및 巴里 ECOLE DES BEAUX-ARTS (파리국립미대)에서 수학 학들의 낙원/2000/200P/oil on canvas 식탁위의 장미/1959/25F/oil on canvas/개인소장 반월단지의 4월/1969/10F/oil on canvas .. 미술사랑/국내작가소개방 2008.06.25
[스크랩] 이영배 이영배(Lee Bae) NOW / 1987/ 195X310 / oil on canvas 불의lssu / 1998 / 70x70x60 / 숯덩어리 집합 1956년 경북 청도에서 태어난 이영배(Lee Bae) 선생은 홍익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후 1990년 프랑스로 건너갔습니다. 이곳에서 숯을 이용한 독특한 회화로 유럽 화단에 꾸준한 주목을 받아 온 이영배 선생은 국내외를 오.. 미술사랑/국내작가소개방 2008.06.10
[스크랩] 강형구 강형구는 자신과 다른 사람의 초상화를 그리고 있다. 그의 작품을 자화상이 아니라 굳이 ‘자신의 초상화’라는 모순적인 용어로 일컫는 것은 그가 ‘다른 사람’을 대하듯이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타자화된 시선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작가들은 평생을 거쳐서 그리는 자화상을 10여 년 간.. 미술사랑/국내작가소개방 2008.06.05
[스크랩] 박서보 박서보[朴栖甫] 박서보朴栖甫 1931. 11. 15 경북 예천~. 서양화가. 추상계열의 서양화를 그렸다. 1954년 홍익대학교 미술학부 서양화과를 졸업한 뒤 1956년 동방문화회관화랑에서의 4인전을 시작으로 화단에 나왔다. 한국 전위미술운동의 출발을 알리는 한국현대미술가협회전의 핵심 멤버로 앙포르멜 미학.. 미술사랑/국내작가소개방 2008.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