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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변호사 선임하는 방법

영원한 울트라 2019. 3. 17. 09:57

변호사란 의뢰인의 법률적 조언자와 대리인의 역할을 하는 법조인. 변호사는 소송의뢰인과 협의하고 사실과 증거 관련 서류를 검토하며, 답변서를 작성하여 법정에 제출하는 법률 전문가이다. 그리고 변호사는 억울한 사람을 위해 일한다고 스스로 말한다. 약자편에서 저의를 세운다고 말한다.


그러나 현실은 그와 크게 다르다. 대다수의 변호사는 돈만 쫓는 돈벌레인 것이 리얼이다.

수임료는 형사사건 하나에 고소는 약 500~1000만원, 피소사건인 경우는 더 비싸다. 돈을 받았으면 일을 해야 하는데

대부분은 의뢰인에게 전가하고 돈만 먹는 사기꾼에 가까운 변호사가 너무 많다.


사건을 의뢰하면 사건에 대한 기본적인 조사는 물론 법리 검토를 해야 하는데 대부분 의뢰인의 몫으로 남는다.

무슨 죄로 할건지? 사실관게확인서 받아와라 등 이런 것을 의뢰하기 위해 돈을 준건데...





그래서 변호사 선임은 매우 중요하다.


첫째, 성실한 변호사를 선택하라.

둘째, 스스로 사건을 해결하는 의지를 갖고 있는지 살펴봐라

셋째, 착수금은 작게하고 성공보수를 차라리 더주라

넷째, 사건에 따른 전문변호사를 찾아라.(민사전문, 형사전문...)

다섯째, 가능하면 경험이 많은 전직 판검사를 찾아라

여섯째, 바쁘고 큰로펌 변호사는 피해라. 내 사건에 관심줄 시간이 없다

일곱째, 문자 씹고 전화 잘 안받는 변호사는 절대 하지마라.


변호사숫자는 현재 약 2만명을 넘고 있다. 발품 좀 팔면 좋은 변호사를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