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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만 일하게 해놓고 자기들은 모여서 노는 고모들 |
35.9% | 1188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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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자랑, 자식자랑 잘난척 하는 사람 |
18.5% | 614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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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서 장난감, 책 등 방을 난장판으로 어질러놓고 가는 친척 초딩들 |
9.5% | 315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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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려고 하면 어딘가 아프다고 하는 작은엄마 |
9.5% | 314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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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안거들고 딩굴딩굴 놀다가 방금 만든 음식 맛본다고 쩝쩝거리며 먹는 사람 |
5.1% | 168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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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은 내팽겨쳐두고 자기 자식만 챙기는 친척 |
4.9% | 162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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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하나 까딱않고 누워서 tv보거나 잠자는 사람 |
4.7% | 156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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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터에 겜 아이콘 수두룩 깔아놓고 가는 친척 애기들 |
3.6% | 118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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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일하는데 자기만 쏙 빠져서 저쪽에서 수다떠는 사람 |
2.6% | 87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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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바가지 씌우는 상인들 |
2.2% | 72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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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치는 고스톱에 목숨거는 사람 |
1.8% | 61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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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와중에 천천히 늑장부리며 답답하게 일하는 사람 |
1.8% | 58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