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삶/요즘세상!

카페 활동 잘하는 방법~!!!

영원한 울트라 2006. 1. 14. 13:49


 

카페에서 활동 잘하는 법~^^*

 

 

첫번째 - 자신만의 카페를 반드시 사수하라!!!

인터넷의 경박함에 휩쓸려 여기저기 다니다가는 말년에

남는 것이 없다. 아무도 당신을 로열티가 있다고 보지 않는다.

돌아 다는 것과 활동하는 것을 구분하라.

 

두번째 - 자신만의 카페 활동 기준을 만들라!!!

예를들어 하루에 한번 들어 온다던지 하루에 한번을 글을 쓴다던지

아님 꼬리글이라도 남긴다는 철칙이 있어야 남들이 당신을 기억한다.

기억에 없는 당신은 항상 어디서든지 다른 사람들 기억에도 없을 것이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형태는 다르지만 그 메카니즘은 같다.

 

세번째 - 활동이 두려워하지 말라!!!

처음 오신 분이나 기존 분이나 글을 못쓰는데...하는 걱정에 눈팅만 하다가

유령으로 전락하게 될 것이다. 누군 첨부터 글을 알고 태여 났나??

노력하라 남의 글을 일고 꼬리글이라도 달아줘라.

글을 쓴 회원은 꼬리글을 달은 당신을 반드시 기억하게 될 것이다.

왜냐면 글쓴분도 처음엔 당신 처럼 주저 하다가가 용기를 내서 쓴 글이니까

 

첨엔 한줄 게시판에 도전하라 두 번째는 가입회원 새내기 글에 반가운 인사를 하라

세 번째 타인의 글에 의견을 남겨라 네 번째 자신의 글을 만들려고 노력해 보라.

그리고 자신이 올린글에 꼬리글 또는 답글에 반듯이 응답하라.

자신의 볼일만 보고 가는 사람이라는 소리가 당신의 귓가에 맴 돌 것이다.

 

네번째 - 내가 하지 않으면 남에게도 바라지 않는다!!!

내가하지 않으면서 남에게는 바라는 꽁짜 근성을 없애자.

자신은 타인의 전시에 축하 꼬리글 하나 달지 않으면서 자신의 글엔 꼬리글을 안쓴다고

야박하다고 말하지마라

내가 먼저 하려는 맘이 당신을 인생에 승리자로 만든다는 것을 잊지마라.

항상 당신이 뒤에 처지는데는 이유가 있다.

 

다섯번째 - 모든지 적당한 것이 좋다!!!

일년 열두달 내캔에서 퍼다가 자신의 카페에 도배를 하시면서

한번이라도 펌 글 조차도 올리지 않는 분.

받기만하고 주지는 않는 분.

가끔은 줄줄도 알아야 이 사회가 풍성해 집니다.

 

 

여섯번째 - 이미지로 말하라!!!

자신이 노출 못할 아주 특수한 경우(수배나 은둔...) 이 외에는 요즘 세상에

누가 자신을 감추는가? 스냅사진 올리면 무슨 큰 망신이나 당하는 것처럼

생각하지 마라.

자신의 도록은 사진과 번지까지 있는 주소, 전화번호는 무작위 불특정 다수인에게

나누어 줌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오픈되어 있는데 오히려 카페에선  안전-실명 가입한

회원들이 활동하며 한번 검증을 한 회원이므로 -하다.

돈들여 도록 찍고 마케팅 하지 말고 카페를 활용하라.

도록,전시장 이젠 이런 것 다 집어 치우자. 형식 중에서도 겉치레다.

가뜩이나 가난한 화가들이 그렇게 하는 것 사치다.

이젠 저렴하게 홍보하고 전시할 수 있는 곳은 인터넷이다.

손품만 팔면 가능하다.

 

일곱번째 - 냄비처럼 활동하지 마라!!!

쉽게 끓은 물은 쉽게 식는 법

처음에 분위기에 휩쓸려 뭐가 어떻고 저쩌고 이래자 저래자

하던 분들, 전시광고 한번 내고 사라지신 분들, 홍보성 글 몇 번 적고

사라지신 분들 지금 내캔엔 없다.

타카페에도 없다. 왜냐면 그런 회원은 세상 어느 곳에서도 반기길 않는 것이

인간의 메카니즘이다.

꾸준히 활동하던 회원들이 역시 저력이 있다.

그분들의 힘으로 내캔은 간다.

당신은 냄비인가? 무쇠솥인가?

 

여덟번째 - 인터넷의 시대에 주역이 되라!!!

미술=인터넷이라면 웃겠지만 흐름이 그렇치 않은가

현대미술의 컨버전스한 동향이 ..

인터넷에 주역이 되기 위해선 인터넷과 친숙하게 지내야 한다.

모르면 배우고 또 배워야 한다. 모르는 것이 자랑인 시대는 없다.

그리고 활용하라 모든면에

....

작은 일부터 하라

꼬리글에 인사말로 시작하라.

그렇게 일년을 해보라

당신의 전시회에 참석자와

작품 게시글에 꼬리글 수가 달라 질 것이다.

 

노력하지 않고 얻는자는 도적과 다를바 없다는 명언을 반드시 기억하라!!!

 

 

"내마음의 캔버스"카페 운영자    스카이블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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