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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영원한 울트라 2006. 1. 30. 21:16

 

1958년 다름슈타트 뮤직페스티벌에서 작곡가 윤이상과 함께


 

1961년 독일


 

2004년 10월 뉴욕 소호의 백남준 스튜디오에서


 

1934년 4살 때 서울 종로구 서린동에서


 

백남준 1983, 임영규 사진 작품전에서


 

백남준 1984년

 

 

1967년 작품 '내 팔을 자름'에서


 

1976년 '물고기 하늘을 날다'에서


 

1984년 '예술과 인공위성'에서

 

1963년 'Exposition of Music-Electronic Television'에서


 

2001년 'Berliner Zeitung' 인터뷰에서

 

1976년 'TV Buddha'에서

 


 

1962년 'Zen for Head'에서

 

 

 

1967년 'Opera Sextronique'에서

 

Radio dominated 50 years and ... gone.
TV will dominate 50 years and will ... gone.
What comes next?
How white, black, yellow people
spend their leisure time in the earth,
between their vacation in the moon?
Buy now the glamorous stock of 22nd century,
Tele-pet.
We control from Tele-pet-broadcasting network
your tele-pet at home.
Your "Barry", your "Malcom X",
quasi-real, life-size, less terrible.

 

1964년 백남준이 존 케이지에게 보낸 편지 중 발췌

 

1966년 작가들과 함께 독일에서

 


 

1975년 'Rutt/Etra 비디오 신디사이저 앞'에서

 

1971년 존레논, 요코오노와 함께 뉴욕에서





1932-2006

 

한국 미술을 빛낸 백선생님의 명복을 다시 한번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