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 Fautrier(장 포트리에 1898-1964)
<연보>
파리출생. 11세때 영국 런던으로 이주 영국 왕립미술학교를 거쳐 스레드 미술학교에서 그림을 배움
1차세계대전에 동원 독가스를 마시고 퇴역
1920년 파리로 돌아와 표현주의적 작품제작
1928년 대상의 형체를 완전히 사상捨像
-프랑스 ‘앵포르멜 미술’의 중요한 확립자의 사람이 됨
1929-30년 유화와 결별, 마티에르효과 탐구 작업
1940년 대독 레지스탕스운동의 소용돌이에 투신 파리교외의 샤트네에 은신하며 연작
<인질<人質>을 제작
1945년 파리에서 <인질>을 중심으로 개인적을 열어 일대선풍을 일으킴
1957년 헝가리 동란을 주제로 한 <빨치산>발표
1960년 베네치아 비엔날레에서 대상 받음
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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