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사랑/해외작가소개방

클레 죽음과불

영원한 울트라 2006. 4. 10. 00:11


 

향기나는 내캔 그림편지

 

 
파울 클레 : 죽음과 불 1940

"그림은 그리는 것이 아니라 보이게 하는 것이다." -폴 클레-

나는 이 세상의 언어만으로는 이해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죽은 자와도 아직 태어나지 않은 자와도 행복하게 살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일반 사람보다 창조의 핵심에 가까와지긴 했으나 아직 충분하다고는 말할 수 없다.

                    - 폴 클레(Paul Klee)의 묘비명 중에서

 

  

 

 

Green Sleeves / Blackmore`s N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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