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사랑/해외작가소개방
향기나는 내캔 그림편지
"그림은 그리는 것이 아니라 보이게 하는 것이다." -폴 클레-
나는 이 세상의 언어만으로는 이해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죽은 자와도 아직 태어나지 않은 자와도 행복하게 살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일반 사람보다 창조의 핵심에 가까와지긴 했으나 아직 충분하다고는 말할 수 없다. - 폴 클레(Paul Klee)의 묘비명 중에서
Green Sleeves / Blackmore`s Nigh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