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마네-피리부는 소년 1866년 [살롱전]에서 낙선이란 오명을 입었던 [피리 부는 소년]은 이제 오르세미술관을 대표하는 작품들 중 하나가 되었다. 에두아르 마네는 이 그림을 그릴 당시 스페인에서 돌아온 지 얼마 안 된 때였다. 그는 스페인에서 프라도 미술관에 전시된 벨라스케스의 작품을 보고 커다란 감동을 받았다. 특.. 미술사랑/그림 이야기 2008.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