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시장에서 종편보다 시급한 것 미디어 시장에서 종편보다 시급한 것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방송통신위원회 출범이후 '글로벌 미디어 그룹' 이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 세계 시장을 상대로 콘텐츠를 서비스하는 기업을 키우자는 것인데, 단순히'한류'처럼 다른 나라에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심자는 게 아니다. 망가진 방송, 미디.. 무한경쟁/방송통신정책 2010.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