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산층 `집에 미술품 한 점 걸어야 신중산층` [중앙일보] 그림 구입 열풍 투자냐, 투기냐 서울 사간동 K옥션 2층 경매장에서 지난달 11일 열린 경매 장면. 종이작품과 소품 경매에 500여 명이 몰려 통로와 1층 모니터룸까지 찼다. 2시간 동안 미술품 158점, 8억9600만원어치가 팔렸다.김태성 기자 관련기사 "집에 미.. 미술사랑/ART 뉴스 2007.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