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미국 슈퍼볼 MVP 하인스 워드의 성공 스토리는,흑인 남편을 따라 5개월 된 혼혈의 아들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간 김영희(56)씨의 피눈물과 모정과 의지와 희망의 일기이기도 하다. 오직 아들을 훌륭히 키우기 위해 만난을 무릅썼던 그 어머니가 오는 4월에 아들을 데리고 고국 나들이를 할 것이라고 한다. .. 행복한 삶/삶의등대▲ 2007.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