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젤 부러운 사람 SBS 차업근 해설위원과 월드컵 대표 차두리의 공동 월드컵 경기(독일 대 아르헨티나)중계가 있었다. 부자가 나란히 중계방송을 한다는 것...아버지와 아들 온 국민에게 자신의 아들이 뛰고 있는 경기를 중계방송 한다는 것. 아,, 자식을 갖은 모든 부모의 꿈 아닌가! 정말 이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는 차.. 행복한 삶/나의日記★ 2010.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