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위에 오른 '중국의 도덕성' 중국의 발전을 놓고 진정으로 떠오르는 다음 세대의 초강국인가, 아니면 중국을 싫어하는 국가의 과장인가에 대한 논쟁이 잦다. 14년 전인 1993년 나는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하는 기회를 얻었다. 당시 재직하던 샌타모니카 소재의 랜드 연구소가 미국 국방부를 위해 중국 분석의 과제를 받았던 덕이었다.. 중국이야기/사회문화 2007.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