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과의 협상 중국인들의 ‘협상 명심보감’ ② ‘좋은 게 좋다’식 모호한 계약 피하라 [중앙일보] 상황 불리하면 태도 돌변 자기에게 유리하게 해석 관련핫이슈 [기획] 차이나 워치 흔히 쓰는 중국어 중에 ‘모렁량커(模稜兩可)’라는 말이 있다. 이도 저도 아니고 명확한 시비(是非)의 구별이 없다는 뜻이다. 신주.. 중국이야기/비지니스 2008.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