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진영 MVNO 진출 `속도` 케이블TV 진영이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 시장 진출을 위한 행보에 가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티브로드와 씨앤앰, 큐릭스,CJ케이블넷 등 주요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한국케이블텔레콤(대표 박영환)이 MVNO 사업 추진을 위한 태스크포스팀(TFT)을 정식으로 발족한 것으로 .. 무한경쟁/뉴미디어 2008.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