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진흥 문화부 이관 힘들 것" “방송콘텐츠 진흥업무 문화부 이관은 위원회에서 의결되기 어렵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15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위원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경재 의원(한나라당)은 업무보고 후 질의에서 “2개월전 통과한 방송통신융합기본법에 의하면 방송콘텐츠 진흥 업무.. 무한경쟁/방송통신정책 2010.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