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년 미래는 어떤 세상? 올해는 미국의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미래의 충격`(Future Shock)이란 저서를 통해 미래 세계를 조망한지 40주년이 되는 해. 600만부가 팔린 `미래의 충격`에서 제기된 다양한 예측은 현실로 증명된 것이 많고, 지식의 과부하, 권력이동, 디지털 혁명, 지식시대 등 핵심 표현들은 이제는 사전에 실릴 정도.. 무한경쟁/뉴미디어 2010.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