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2지방선거에 대한 단상 "대학생이 정치에 무관심하다고요? 이번 선거를 별러왔습니다. 일자리 만들어준다, 등록금도 반으로 깎아준다고 해놓고 정작 해 준 게 뭡니까. 우리가 계속 참기만 할 정도로 어수룩하진 않아요."(한신대생 김모씨ㆍ23) 오늘 신문 인터뷰 기사중 하나이다. 우리 젊은 시절 우리에게도 투표권은 있었다. .. 행복한 삶/요즘세상! 2010.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