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지상파 재전송 문제 유료화 피해는 고스란히 시청자 몫 지상파 재전송 유료화 소송을 둘러싼 지상파 방송사와 케이블TV사업자 간의 갈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지난 9월 8일 지상파 3사는 10일 HCN서초방송(대표 강대관)을 ‘지상파 채널 불법 재전송’ 행위에 의한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형사고소하고.. 무한경쟁/케이블TV 2010.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