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준_언제 어디서나_스텐레스 스틸, 석고_800×800×230cm_2004
조해준_Whenever Wherever_디지털 프린트_200×80cm_2002
신창용_People_캔버스에 아크릴 채색_91×116cm_2003
조해준_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비밀이고 그리고 오늘은 선물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현재(present)를 선물(present)이라고 말한다._MDF, 깨진 콜라병 조각, 장난감 바퀴_150×210×25cm_2005
조해준_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비밀이고 그리고 오늘은 선물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현재(present)를 선물(present)이라고 말한다._MDF, 깨진 콜라병 조각, 장난감 바퀴_150×210×25cm_2005
신창용_Power-up_캔버스에 아크릴 채색_130×166cm_2003
신창용_Nightmare_캔버스에 아크릴 채색_145.5×112cm_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