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삶/요즘세상!

[스크랩] 고인(유니)의 명복을 빌며.....

영원한 울트라 2007. 2. 1. 08:00

              ~*(유니)고인의 명복을 빌며.... *~

                 

   요즘 연예인들의 사망 소식을 접할때 마다 참으로 안타깝다.

 

젊은 꽃다운 나이에 피어보지도 못하고 고개를 숙여야 하는......

 

얼마전에는 개그맨 "김형은"님의 죽음에 많은 팬들과 가까운 분들의

 

오열 속에서 이별을 고하였는데 어제는 또 "유니"님의 죽음을 접해야

 

하는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팬들의 눈물이 인터넷 속에서 명복을

 

빌며 이별을 고하고 있었다.

 

     나는 이름속에서 움직이는 음파의 비밀을 상담하고 연구하는

 

연구원으로서 고인에게는 죄송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미래 대비를

 

위하여 연구를 게을리 할 수가 없어 "유니"님의 이름을 음파에너지

 

공식으로 풀어 보았다.

 

얼마전에 사망한 "김형은" 님의 이름속에 숨어 있는 나쁜 에너지를

 

음파에너지 공식으로 풀이하여 "음파이야기"방에 올린적도 있지만

 

어제 사망한 "유니"님의 이름도 우리 음파의 공식을 접목시켜 풀어보지

 

않을 수가 없다.

 

****************

 

"유 니"님의 음파에너지 공식은

 

ET(3) X. EF(5) X / ET(3) X. EF(5) X이며

 

"이혜련"님의  음파에너지 공식은

 

ET(3) X, IF(4) X. IS(6) IS(6) / ET(3) X, IF(4) X. IS(6) IS(6)으로

 

"유니"와 "이혜련"의 이름 둘다 연예인으로서의 재능을 갖추고 있다.

 

타인들 앞에서는 명랑하고 말을 잘하는 화술의 힘은 가지고 있지만

 

혼자 있을 때는 가장 외로운 사람이다.

 

"유니"라는 애칭의 음파에너지에는 명예의 에너지가 부족하고 정신

 

세계의 에너지만 모여있다.

 

그런데 "유니"라고 부르기 전의 이름인 "이혜련"의 음파 에너지 마저도

 

정신세계에 힘을 실어주고 있어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다른

 

사람들 보다 쉽게 해소하기가 힘이들며 조그만 일에도 집착하게 하는

 

에너지이다.

 

예전에는 에너지가 약하여 별로 큰 힘을 가지지 못하였지만 나이가

 

움직일 때마다 더 강한 우울증의 에너지로 다가오게 된다.

 

이럴 때는 몸속의 나쁜 에너지를 좋은 에너지로 돌려서 정신세계의

 

강한 에너지를 명예쪽으로 돌리거나 창의력을 갖도록 하는 에너지로

 

움직이게하여 꿈을 실현시키는 쪽으로 대비가 되었음 하는 아쉬움을

 

가져본다.

 

아직 많은 사람들이 음파에너지의 신비함을 모르고 무관심 속에서

 

미래의 꿈을 키우고 있다는 것에 항상 안타까움을 가지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미래의 큰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그 꿈과 희망을 펼치지도 못하고 접어야하는 고통도 불리어지고

 

있는이름으로 인하여 동반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현재 음파 이름이나 애칭으로 아호를 선택하여 불리어지고 계신

 

회원님들은 자신을 더 사랑하고 타인으로 하여금 많이 불리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여 미래의 행복을 놓치지 말기를 당부하고 싶다.

 

고인이 되신 "김형은"님과 "유니"님의 경우도 나쁜 에너지가 담겨있는

 

이름을 연예인이라는 직업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불리어지고

 

또한 생각하는 염파의 움직임으로 나쁜에너지가 빨리 움직이게 되어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게 되었으므로 자신의 이름이 어떠한지를

 

알고 미래를 미리 대비하는 것이 자신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을 안겨주는 것이다.

 

특히 신기한 것은 자살한 연예이들의 이름 속에는 모두 정신세계의

 

에너지가 강하게 움직이고 있었다는 것이다.

 

 

 

 

                ~*한글음파이름학회&NDS상담심리연구소*~

                            *전임연구원/  윤  하  서*

 

 

             

 

 

 

 

  

 

 

 

 

 

출처 : 음파사랑
글쓴이 : 윤하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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