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야기/방송통신

북경 디지털TV 가입자 매일 평균 3500가구 추가하며 채널은 70개로 추가.

영원한 울트라 2007. 10. 22. 09:49

북경 디지털TV 가입자 매일 평균 3500가구 추가하며 채널은 70개로 추가.

SINA: 위리밍 보도

북경 유선디지털TV 테스트가입자는 50만 가구 돌파. 북경지역 디지털TV 설치를 담당하는 거화유선 관련 책임자는 이렇게 소개했다. ‘구정 지난 후 디지털TV 가입자는 매일 평균 3500가구 넘는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프로그램 편성계획에 따르면 올해 표준디지털TV프로그램 집성수량은 140셋트 초과하고 HD디지털TV 프로그램은 3~5셋트의 목표를 이루어야 한다.’

북경시 유선디지털TV테스트작업이 순조롭게 이루어 지고 있지만 가입자들의 반응은 가입절차가 너무 번거롭고 시청 시 모자이크현상이 나타난다. 거화유선담당자의 해석은 가입 시 <부동산등기증> 제출해야 한 것은 북경 시 유동인구 많아 부동산 임대 등 형식이 많다. 세입자 가입 시 부동산보유자의 이익을 침해할 수 있다. 모자이크 현상은 각별 아파트단지의 TV망주파수가 인위적으로 조절하거나 개별 가정내부 인테리어 시 네트워크공사의 문제 있어서 나타난 것이다.’라고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