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2.4억으로 세계 제2커뮤니티사이트의 주주로 되었다.
어제 마이크로소프트는 야후, 구글와의 경쟁에서 이겨 2.4억 달러로 세계 제2의 커뮤니티사이트 Facebook의 1.6% 주주를 인수했다. 인터넷 선두주자들이 세계 7위의 사이트 Facebook에 대한 쟁탈전은 대단원 막을 내렸다.
Facebook의 인기비결은 무엇일까? 최근 친구 사귀기의 인터넷 새 모델을 구축하여 사회화사이트와 Web2.0의 상징으로 거듭났다. 133%의 증가률이 또한 투자자들의 눈길은 끌었다. 인터넷업계에서 구글의 유일한 경쟁자라고 떠오른 사이트는 Facebook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Facebook에 대한 쟁탈도 점점 거세지고 있었다.
3대 선두주자회사의 쟁탈은 Facebook에게 큰 이익을 가져왔다. 월가에서 Facebook의 100억달러의 시가를 150억달러로 조절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몇 개월 전 2.4억 달러로 5%주주를 인수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1.6%의 주주를 인수할 수 밖에 없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그렇게 손해 본 것은 아니다. Facebook의 지분 보유한 동시 커뮤니티분야에서 구글와 야후를 한 동안 따돌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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