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유료TV 불법 방송으로 입은 손해는 15억 달러.
남방도시신문
아시아케이블 및 위성방송협회(cable&satellite broadcasting associ-ationofasia)과standardchartered은행의 공동조사보고에 의하면 올해 이 분야의 시장은 불법 시호 도용방송으로 인해 유료TV업계의 손해는 더욱 커졌다. 작년의 11.3억 달러의 손해에서 올해의 15억 달러의 손해액으로 늘렸다.
보고서에 의하면 중국시장의 상황은 아무 변화도 없지만 홍콩에서 유료TV의 시청료가격 인하에 따라 사용자수는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홍콩시장의 불법 시청의 손해는 15% 낮췄다. standardchartered은행의 미디어/오락업계 매니저먼트 LeeBeasley는 ‘아시아의 유료TV의 불법 방송문제는 엄격히 규제해야 한다. 업계만 관심 가져야 할 뿐더러 정부에서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어쨌든 합법적인 유료사용자가 아시아에서 연 10%의 증가세를 보이기에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유료TV업계의 발전은 거대한 잠재력을 증명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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