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언 모음
1. 옛날 중국에서는 세 가지의 기를 습득한 자가 제왕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첫번째는 천기(天氣)로서 , 하늘의 기를 붙잡는 것이다.
두번째는 지기(地氣)로서, 땅의 기를 붙잡는 것이다.
세번째는 인기(人氣)로서, 사람의기를 붙잡는 것이다.
이 세가지의 기를 붙잡는 방법을 터득해야 제왕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것이 '인기'다. 지금도 인기를 붙잡는 방법을 알 수만 있다면 정치가나 연예인들이 얼마든지 돈을 써서 그 방법을 배우려 할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인기'란 넓은 의미로 '인맥'을 뜻한다. 결국 제왕은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이 만드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든든한 인맥을 가진 자가 제왕의 자리에 오를 수 있다.
2. 스스로 껍질을 깨고 나오면 병아리가 되지만 남이 깨면 계란 후라이가 된다.
3. 장작을 패는 데 쓸 수 있는 시간이 8시간이라면 나는 그 중 6시간 동안 도끼날을 날카롭게 세울 것이다. [에이브러햄 링컨]
4. 모든 직원이 비전을 공유하기 전까지는 초우량 기업이 될 수 없다. [프레드릭 스미스, 미국 페덱스(페더럴 익스프레스)사의 최고 경영자]
5. IBM이 오늘에 이르게 된 데는 세 가지 특별한 이유가 있다.
첫째,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부터 이 사업이 어떤 모습으로 성공해 있어야 하는가에 대한 분명한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나의 꿈, 나의 비전이 어떤 모습으로 이루어져야 하는지에 대하여 사업 초기부터 생각하고 있었다.
둘째, 일단 사업의 미래에 대한 그림을 그린 후에는, 그런 기업은 어떤 식으로 움직여야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나 자신에게 던졌다. 그리고 IBM이 성공한 기업으로서 해야 하는 바에 대한 그림을 그렸다.
셋째, IBM이 위대한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그렇게 되기 훨씬 이전부터 위대한 기업들이 하는 것처럼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이다. 처음부터 IBM은 나의 비전에 의해 만들어졌고, 매일 우리는 그 비전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하루의 일과가 끝나면 우리는 그 날의 업무를 돌아보며, 우리가 궁극적으로 목표로 하는 것과 현재 우리가 처한 위치의 차이를 인식했고, 다음 날 아침이면 그 차이를 줄이기 위해 단단히 각오를 가지고 일을 시작했다. IBM의 하루는 업무를 하기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었다. 우리는 IBM에서 일을 한 것이 아니라 사업을 만들어 낸 것이다. [톰 왓슨, IBM 창업자]
6. 그가 강철왕이 된 이유는?
일을 할 때에는 무엇을 하든지 간에, 일등을 하려는 욕심이 필요하지요. 알고 보면 그게 위로 올라가는 지름길인 셈입니다.
미국의 유명한 강철왕 카네기는 무슨 일을 하든 1등을 하려고 했습니다. 12살 때에 방직공장에 실 감는 사람을 취직을 했을 때에는 세계 제일의 실 감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을 했지요. 그 덕분에 그는 우편배달부로 고용이 될 수 있었답니다.
우편배달부가 되자 그는 ‘자기 버릇을 남에게 못주고’계속 예의 버릇을 고집했습니다. 우편배달부로 들어가자 아예 한집 한집 주소를 모두 다 깡그리 외워 어떤 구역으로 가는 어떤 우편물도 곧바로 배달을 할 수 있게 했습니다. 세계 제일의 우편배달부가 되고자 한 것입니다.
그 후 그는 그런 방법으로 그가 일을 하는 모든 직업에서, 세계 제1인자가 되기 위해 일을 했습니다.
7. 할 수 있다고 말하지 않으면 기회는 없다. 우선 할 수 있다고 말하자. [나카타니 아키히로]
8. 한국 최고 엘리트인 서울대 이공계 박사들마저도 사회에 나오면 창의력도 없고 영어도 제대로 못하고 네트워크도 떨어지는 등 외국에서 공부한 인재들을 따라 갈 수 없다고 기업들은 혹평하고 있다.
9. 한국의 이공계 박사와 외국 출신을 `똥차`와 `벤츠`에 비유하면서 한국인들은 문제해결 능력이 없고 외국에서 공부한 사람이 1~2분이면 읽어내는 영어보고서를 10~20분에 걸쳐 읽는다고 말했다. 세계화 시대의 필수 요건이라고 하는 네트워크도 "외국인들이 `태평양의 대어` 라면 한국 박사들은 `서해안의 잡어(雜魚)` 수준은 아니지만 그 정도"라며 이런 우물 안 개구리식 네트워크로는 경쟁에서 이길 수 없다고 단언했다. [윤종용부회장님, 삼성전자]
10. 수천만 달러가 걸린 특허소송이 붙었을 때 이를 맡길 한국인 변호사 변리사가 없다. [윤종용부회장님, 삼성전자]
11. 일본만 해도 대학을 졸업한 학생을 바로 쓸 수 있는데 우리는 3~ 4년 현장에서 교육해야 능력을 발휘한다. [윤종용부회장님, 삼성전자]
12. 지금 세계는 농경사회 산업사회 정보지식사회로 가고 있는데 우리 교육은 농경사회에 머물고 있다. 우직한 인력으로는 수만 명을 먹여 살릴 독창성이 나오지 않는다. [윤종용부회장님, 삼성전자]
13. 한국 교육은 20년 동안 학교에서 배운 지식이 500원짜리밖에 안 된다는 데 문제가 있다. 500원짜리 메모리칩에 저장할 수 있는 지식의 학생밖에 배출하지 않으니 외국에서 배워온 학생들을 채용한다. [최정규, 맥킨지컨설팅 대표]
14. 왜 그런지에 대해서 충분히 알고 있는 사람은 어떤 것도 견딜 수 있다. [니체, 철학자]
15. 선과 악, 그리고 상과 벌은 이성적인 피조물에게 유일한 동기(motive)이다. 이것들이 모든 인류가 일을 하도록 다그치며 이끄는 박차와 굴레이다. [존 로크]
16. 휴식은 정숙하고 여유로우며 아름다워야 한다. 그것은 조용한 침묵의 눈빛으로 바쁘게 달려온 삶의 관성이 우리 몸에 선물한 물집들을 들여다보는 일이다<젊은 사슴에 관한 은유/박범신>
17. 『 할 수 없어도 할 수 있다고 말하지 않으면 찬스는 없다. 우선 '할 수 있다'라고 말하자. -나카타니 아키히로- 』
18. “대기업이 소규모 기업보다 덜 창조적인 이유는 대기업에서는 종종 생각을 통해서 어떤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새로운 직원을 채용함으로써 해결하려 하기 때문이다.” - 하랄트 위르겐젠 (독일 경제학자)
19. 『서투르다는 말은 계속 듣고 있는 사람은 없다. 서투른 경험이 쌓이면 능숙해 지는 것이다. -나카타니 아키히로-』
20. 문화란 무엇인가.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고 업신여기는 것이 세계화이고 국제화인가. 문화는 자기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 문화다. 나를 내보이는 것, 즉 세계 속에 자신의 행동양식을 드러내는 행위이다. 나의 존재를 알리면서 상대의 존재를 알고, 서로 존중하며 공존하는 방식을 찾고 배우는 것이 문화다.-임옥상
21. 책을 읽는 여러 즐거움 중에서도 '오호라'하며 마음 속에서 놀라움의 탄성을 지를 수 있게 하는 한 구절을 만났을 때의 기쁨이 가장 크지 않을까 생각한다<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다치바나 다카시>.
22. 처음부터 늘 최선의 선택을 못하겠지만, 선택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솜씨는 점점 향상되어 갈 것이고, 그에 따라 우리는 더 적극적으로, 더 자유롭게 살아가게 될 것이다<명상의 기술/에크나트 이스와란>.
23. 영국의 윌슨 수상은 어린 시절 다우닝가 1번지(한국의 청와대에 해당)를 오가며 “나는 수상이 꼭 되고 말거야”를 외친 결과 수상이 되었다.
24. 대전 역무원으로 일하던 한 청년은 호주로 이민 가서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는 사업을 꿈꾸며, 호주의 국회의원들을 설득하여, 우주항공법을 바꾸었고 호주와 소련의 우주항공개발을 통한 국교를 성사시켰으며, 어느 나라도 해내지 못하는 인공위성 사업을 추진하여 세계적인 사업가가 되었다.
25. 삶의 방법 가운데 재미있는 사실이 하나 있다. 최상이 아닌 것들을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할 경우, 당신은 거의 항상 최상의 것을 얻는다. [로빈 S. 샤르마, 내가 죽을 때 누가 울어줄까]
26. 오직 위기만이 진정한 변화를 만들어 낸다. [밀턴 프리드만]
27. 데스페인은 처음에는 그가 배웠던 대로 '명령' 위주의 리더십을 가지고 조직을 관리했다. 그에게 노조와 노동자는 '적'이었다. 데스페인은 그들과 '싸워 이김 '으로써 관리자로 승승장구했다. 그는 경청하기보다는 가르쳤고 사람들을 참여시키기보다는 직접 해결책을 제시 했다. 하지만 90년대 초의 불경기는 모든 상황을 바꿔놓았다. 공장 설비를 최신식으로 바꾸고 기계를 재정비하고 제품 품질을 높이는 등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다 했음에도 불구하고 캐터필러는 심각한 손실로 고통받고 있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변화해야만 했다. 데스페인은 다른 사람이 아닌 자신을 돌아보았다. 그리고 문제의 핵심은 비용 절감이나 마케팅 전략같은 것이 아니라 어떻게 모든 임직원들이 서로를 신뢰하며 한마음으로 일할 수 있는가의 문제라는 것을 깨닫는다. 수 많은 토론과 수정을 거친 끝에 전 직원들이 동의하는 가치관들이 수립됐다. 신뢰, 상호존중, 팀워크, 리스크 부담, 고객만족 등이 그것이다. 데스페인은 리더들을 포함해 모든 직원들이 이 가치관에 의거해 행동하도록 이끌었다. 대립과 반목으로 점철된 노사문화는 대화와 타협이 중심이 되는 화합의 문화로 바뀌었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일하기 시작하면서 생산량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제임스 데스페인, CEO가 된 청소부]
28. 무엇보다 사람이 먼저다. 인정하고 존중하라. 그들은 열정으로 화답할 것이다. [제임스 데스페인, CEO가 된 청소부]
29. '서번트 리더' 의 주요 특성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다.
(1) 경청(Listening) - 부하를 존중과 수용적인 태도로 이해하는 것이다. 리더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경청해야 부하가 바라는 욕구를 명확히 알 수 있다.
(2) 공감(Empathy) - 공감이란 차원 높은 이해심이라고 할 수 있는데 리더는 부하의 감정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부하가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알아내고 리드 해야 한다.
(3) 치유(Healing) - 리더가 부하들을 이끌어 가면서 보살펴줘야 할 문제가 있는 가를 살피는 것이다.
(4) 스튜어드십(Stewardship) - 서번트 리더는 부하들을 위해 자원을 관리하고 봉사해야 한다.
(5) 부하의 성장을 위한 노력(Commitment to the growth of people) - 리더는 부하들의 개인적 성장, 정신적 성숙과 전문 분야에서 발전하기 위한 기회와 자원 을 제공해야 한다.
(6) 공동체 형성(Building community) - 리더는 조직구성원들이 서로 존중하며 봉사하는 진정한 의미의 공동체를 만들어 가야 한다. [스피어즈, 그린리프 연구센터 연구소장]
30. "당신이 행복하지 않다면 집과 돈과 이름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그리고 당신이 이미 행복하다면 그것들이 또한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달라이 라마의 행복론>.
31. 만약 어떤 사람이 별로 잘한 것도 없는데 갑자기 보상받게 되면 미안함과 배려에 대한 감사함으로 인해 스스로 새로운 차원의 행동과 업적을 올릴 수 있도록 자극할 수 있다. [Anthony Robbins,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32. 왜 사업에 실패한 최악의 경우나 잘못된 결단들에 대해 자꾸 반복해서 생각하는가? [Anthony Robbins,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33. 또한 아직 일어나지 않았지만 있을 수 있는 환상적인 일에 대해서 생각을 집중하고, 그 느낌을 지금 경험할 수도 있다. 이것이 우리가 목표를 세울 때 얻을 수 있는 효과이다. [Anthony Robbins,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34. 1980년대 개혁개방을 추진하는 가운데 “앞으로 50년간은 패권을 추구하지 말라”며 덩샤오핑(鄧小平)이 제시한 ‘도광양회’(韜光養晦 : 칼빛을 감추고 어둠 속에서 실력을 키우고 때를 기다린다) 전략이 21세기에 들어오며 '유소작위'(有所作爲 : 필요한 부분에서는 적극적으로 행동한다)로 변하고 있는 중국에 대해 미국은 위협을 느끼고 있다는 지적이다.
35. I don't know the key to success, but the key to failure is trying to please everybody. [Bill Cosby]
36. 진정한 기업 리더십은 구체적인 비전ㆍ도덕성ㆍ신뢰성ㆍ전문성ㆍ후계자 양성ㆍ 팀워크ㆍ창의성 등 7가지 특성이 고루 갖춰져야 생긴다.
37. 진정한 기업인 - 단순 경영자
(1) 미래 비전 설정 - 현실적 조직목표 달성
(2) 변화에 대한 대처 - 복잡한 사안에 대한 대처
(3) 조직원에게 방향성 제시 - 조직, 인원 관리
(4) 동기부여와 격려 - 통제와 문제해결
(5) 지혜와 인지능력 - 지식과 시장적응능력
(6) 도덕성과 종합능력 - 도덕성과 실행능력
(7) 대외환경변화에 능동적 대응 - 대외환경변화에 수동적 대응
38. 9가지 덫에 걸린 한국의 리더십
(1) 책임없는 제왕적 리더십
(2) 왕따 기반 배타적 리더십
(3) 과정무시한 결과 리더십
(4) 우리 중시 집단적 리더십
(5) 소신 없는 눈치 리더십
(6) 후계자 없는 불임 리더십
(7) 폭력 앞세운 조폭 리더십
(8) 서열 중심 하달식 리더십
(9) 지위 내세운 권위 리더십
40. 현재 속에 존재한다는 것은 잡념을 없앤다는 뜻이다. 그것은 바로 지금 중요한 것에 관심을 쏟는다는 뜻이다.<선물/스펜서 존슨>
42. NQ(Network Quotient)
=
N(Need): 상대방의 필요에 민감하고 그것을 충족시켜주라
+
E(ENcouragement) 격려하라, 즉 용기를 북돋아주라
+
T(Thanks) 감사하라. 조그만 것에도 감사를 표현하라
+
W(Wow!! 상대방의 장점, 잘한점에 감탄하라
+
O(OK) 항상 긍정적으로 인정하라
+
R(Remembrance) 상대방의 중요한 것, 사실, 날, 장소 등을 기억해주라
+
K(Kindness) 친절하게 대하라
43. 여행이 주는 여유는 삶의 속도를 늦추는 낭비가 아니었다. 새로운 자신을 구축하는, 성장의 기쁨을 누리게 한 기간이었다<너무나 느긋한 휴식 스케줄/이종은>.
44. 『사람은 의복에 알맞게 환영받고, 지능에 알맞게 해고된다. -러시아 속담- 』
45. 『 할 수 없어도 할 수 있다고 말하지 않으면 찬스는 없다. 우선 '할 수 있다'라고 말하자. -나카타니 아키히로- 』
46. 『아내를 칭찬해 주고 가치를 인정해 주라. 그러면 딸들은 '긍지를 가진 아내와 엄마'가 될 것이다. -마이클 패리스- 』
47. 진정한 행복은 먼 훗날 달성해야 할 목표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존재하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행복을 목표로 삼으면서 지금 이 순간 행복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는다.-《꾸뻬씨의 행복 여행》중에서
48. 『-부하를 돕는 것이 경영관리자의 책임 - 피터드러커- 』
49. 『복을 얻고 못 얻고는 자신의 힘에 달린 것이다. <시경(詩經)> 대아(大雅)에 있는 말. -좌전- 』
50. 『소유물에 대한 집착은 인간에게 커다란 고통을 안겨준다.-이드리스 샤흐-』
51. 친절하기 위해 시간을 내라. 행복으로 가는 길이다. 꿈꾸기 위해 시간을 내라. 뜻을 품는 것이다. 웃기 위해 시간을 내라. 영혼의 음악이다(시간을 내라 2/아일랜드 민요).
52. 생각하기 위해 시간을 내라. 능력의 근원이다. 운동하기 위해 시간을 내라.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이다. 독서를 위해 시간을 내라. 지혜의 원천이다(시간을 내라 1 / 아일랜드 민요).
53. 소비자는 합리적 소비를 한다는 경제학의 대전제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한나영, 얼리어답터 이사]
54. 특히 현대의 소비자들은 실용성에 기초한 합리적 소비보다는 감정과 본능에 따라 행동하며 기업이나 제품에 대해 스스로가 가진 호감의 정도가 구매 행위와 결정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갖는다고 합니다. [한나영, 얼리어답터 이사]
55. 열광하지 않을 수 없는 전설적인 브랜드, 특히 디지털 명품의 비밀은 이제 제품은 이성보다는 감성에 호소하고 있다는 것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한나영, 얼리어답터 이사]
56. 그런데 수많은 디지털 걸작을 들여다 보며 얻은 결론은 뛰어난 감성이야말로 가장 전략적인 활동의 결과라는 것입니다. 게다가 제품은 가치사슬의 종착역에 존재하는 최종 산출물이므로 특히나 제품의 이미지는 전사적인 정서를 반영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나영, 얼리어답터 이사]
57. 말하자면 제품이 Cool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그 제품을 만들어낸 기업이 스스로의 오감을 동원하여 소비자의 오감에 호소하는 세심함을 지니고 있다는 뜻입니다. [한나영, 얼리어답터 이사]
58. 그러기에 애플의 사과는 애플의 모방할 수 없는 고유한 매력이 1%의 반짝이는 꿈의 아이디어라도 포기하지 않고 99%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이루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나영, 얼리어답터 이사]
59. 순수한 마음을 보여준 연인에게 무너지지 않을 수 없듯이 감동을 가져다 주는 브랜드 속엔 심장이 뛰고 있습니다. 그리고 살아 있는 심장이 바로 재능입니다. 결코 세련된 감각이 재능이 아닙니다. 엄청나게 무모한 열정이 재능입니다. [한나영, 얼리어답터 이사]
60. 디지털 명품을 창조하는 재능은 그런 열정입니다. 감각은 모방할 수 있지만 열정은 흉내낼 수 없기에 더욱 빛나는 재능입니다. [한나영, 얼리어답터 이사]
61. 나무가 자신을 위해 그늘을 만들지 못하는 것처럼 우리도 혼자서는 어떤 행복도 만들지 못한다(나무는 자신을 위해 그늘을 만들지 않는다/고도원).
62. “대기업이 소규모 기업보다 덜 창조적인 이유는 대기업에서는 종종 생각을 통해서 어떤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새로운 직원을 채용함으로써 해결하려 하기 때문이다.” - 하랄트 위르겐젠 (독일 경제학자)
63. “이 재난에는 커다란 의미가 있다. 나의 지나간 실수까지 모두 다 타버린 것이다. 새롭게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사실을 하나님께 감사한다.” 에디슨은 정말 그렇게 생각했다. 그로부터 3주 후 그는 세계 최초의 축음기를 발명했다. [글렌 반 에케렌, 너와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64. 가장 큰 파산은 열정을 잃어버린 것이다. 모든 것을 다 잃어도 열정만을 잃지 말라. 그러면 언제든 다시 일어설 수 있다. [H. W. 아놀드]
65. 어른이 되어서도 어린아이의 마음을 지니는 것, 즉 열정을 간직하는 것이 천재의 비밀이다. [알더스 헉슬리]
66. 실패는 죄가 아니다. 목표가 낮은 것이 죄다. [제임스 러셀 로웰]
67. 일하지 않는 사람은 불평이 많다. 분명한 인생관을 갖고 일에 몰입하는 사람은 불평할 틈이 없다. [글렌 반 에케렌, 너와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68. 경제잡지 「포브스」를 창간한 미국의 비 씨 포브스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일을 즐거운 것으로 생각하는지 고생으로 생각하는지는 전적으로 마음 자세에 달렸다. 그 일이 무엇이냐에 달린 것이 아니다.” [글렌 반 에케렌, 너와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69. 성공과 실패는 종이 한 장 차이다. 즉 어떤 일을 가장 정확한 방법으로 하는 것과 그와 비슷하게 하는 것이다. [에드워드 시몬즈]
70. 사람들이 나에게 ‘당신의 성공 비밀은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나는 쓰러질 때마다 다시 일어났을 뿐’이라고 말하고 싶다. [폴 하비]
71. 인생에서 장애물이 없는 길을 선택한다면 그 길은 당신을 어디에도 데려다 주지 못할 것이다. [프랭크 클라크]
우리나라에는 전체 170여만 개의 기업이 있는데, 이는 인구 27명당 한 개에 해당한다고 한다. 즉 인구 27명당 한 명이 사장이다. 그러나 회사를 소유하고 있어야만 CEO가 되는 것은 아니다. 당신을 1인 기업가로 본다면 당신은 이미 CEO이다.
하지만 이들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CEO라는 사실을 알고 있으며, CEO의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고 있을까? CEO의 길은 보기와는 달리 그리 쉽지 않다. 자신의 수행이나 경영 활동 중 어느 하나만을 달성했다고 해서 최고 경영자로서 모든 것을 다 해냈다고 보기는 어렵다. 다양한 이견을 통합해내는 것도 그리 쉽지 않다. 또한 치열한 경쟁 환경은 항상 당신에겐 생활의 조건으로 다가오고 있다.
그렇다면 이런 복잡한 사회에서 CEO가 가지고 있어야 하는 자질은 과연 어떤 것일까? 데브라 벤튼은 CEO가 가져야 할 10가지 행동요건으로 다음과 같은 것들을 꼽고 있다.
1. 자신에게 충실하라. 성실성은 모든 CEO의 제1원칙이며 리더십의 전제조건이다.
2. 미래를 정확히 보아라. 비전은 차별화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가치이다. 현재 처한 위치를 냉정하게 평가하고 미래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3. 효과적인 결정을 내려라. 효과적인 의사결정이야말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해 미래를 만드는 기본이다.
4.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어라. CEO는 큰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며, 자원을 관리하는 사람이다. 위임과 커뮤니케이션을 포기한 CEO가 되어서는 안 된다.
5. 유능한 인력을 확보하라. 위대한 사람보다는 좋은 사람을 얻어야 성공할 수 있다. 유능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선 칭찬에 능해야 하고 인간관계의 모든 부정적인 요소들을 과감하게 제거해야 한다.
6. 자금 조달과 보호에 최고가 되어라. CEO의 유일한 성적표는 자금 현황이다. 수입원을 확보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최종적인 이익을 창출할 수 있어야 인정받는 CEO가 될 수 있다.
7. 힘든 경우에도 CEO라는 사실을 잊지 마라. 조직 내에서 안정적인 리더십을 펼치고, 조직 밖에서는 탁월하게 뛰어난 리더가 될 수 있어야 한다.
8. 복음을 전하듯 세일즈를 하라. 궁극적으로 모든 분야에서 만족하기 위해선 CEO가 판매에 있어 최고의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아야 한다.
9. 훨씬 크고 더 멀리 생각하라. CEO는 특정 조직만의 리더가 아니다. 이는 사회적 책임이며, 요구이다. 자신에게 큰 것을 기대하는 세상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어야 한다.
10. 쓸데없는 일은 버려라. 때로는 일보다 가족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하며, 자신만의 시간도 필요하다. 과거를 후회하지 말고 미래를 변화시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주변의 모든 복잡한 요소를 과감하게 제거할 필요가 있다.
넒은 시각에서 봤을 때, 당신은 이미 자신의 삶을 경영하는 CEO입니다. 자기 스스로를 CEO라고 생각하기 시작할 때, 내면에 숨어 있었던 능력도 발휘되기 마련입니다. 적당한 때가 오기를 기다리기만 해서는 일이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자신이 할 수 있다는 것을 믿고 실행에 옮겨야 합니다. 그럴 때 당신은 스스로 바라던 모습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습니다.
성공을 위한 24가지의 원리이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이 원리들은 더욱 힘을 발휘한다.
1. 고객을 보호하라 - 경쟁자들은 여러분의 고객을 목표로 하고 있다.
2. 관계를 강화하라 - 가격이 아닌 관계를 통해 경쟁해야 한다.
3. 자기 자신을 훈련하라 - 훈련을 위해서 지금 당장 예산을 수립하라.
4. 당신의 자질을 점검하라 - 자신의 일에서 본인의 최강점을 확인하라.
5. 휴먼 네트워크를 구축해가라 - 이전에는 네트웍이 전혀 없었던 것처럼 여겨라.
6. 소속 집단에서 눈에 띄어라 - 리더가 되건 자원해서 일을 맡건 스스로 이름을 퍼뜨려라.
7. 진정 가치 있는 정보를 주어라 - 필요하지만 다른 곳에서 얻을 수 없는 정보를 주어라.
8. 평판을 갈고 닦아라 - 평판이 당신 자신이고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서 아는 전부이다.
9. 원하는 기준을 스스로 결정하라 - 본인에게 맡겨진 할당량에 얽매이지 마라.
10.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방법을 찾아라. - 경기가 침체된 시기에도 사람들은 소비한다.
11. 매일 독서를 하라 - 특히 태도에 관한 책을 읽고 주의 깊게 연구하라.
12. 자신에게 투자하라 - 좋은 태도와 호감을 줄 수 있는 외모를 만드는데 시간을 투자하라.
13. 긍정적이고 강한 인상을 남겨라 - 인상이 당신의 평판에 영향을 준다.
14. 컴퓨터 스킬을 키워라 - 웹과 인터넷 툴을 사용에 능숙하도록 하라.
15. 항상 연습하고 공부하라 - 특히 창의력을 키우는데 주력하라.
16. 거절을 통해 배워라 - 임의 광고 전화(cold call) 한통이라도 자주하라. 'no'라고 거절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방법을 연구하라. 그러면 'no'를 'yes'로 바꾸는 방법을 찾게 될 것이다.
17.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자라 - 세상이 잠든 시간에 일하라.
18. 아침형 인간이 되라 - 머리가 좀 더 활발히 움직이며 판단들도 더 예리 해질 것이다.
19. 충전 시간을 가져라 - 그 시간들이 당신의 생산성을 결정한다.
20. 확실한 목표를 수립하라 - 눈앞에 확실한 목표를 두고 매일매일 반복하고 그것에 집중하라.
21.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라 - 큰 목표에 다다르기 위해 단순하지만 구체적인 단계들을 설정하라.
22. 금전적으로 시간적으로 여유를 가져라 - 수입을 늘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라.
23. 긍정적인 태도를 가져라 - 모든게 당신의 태도에 달렸다는 것을 명심하라.
24. 자기 자신을 차별화하라 - 오직 나 자신만이 차별성을 만들 수 있다.
떨어지는 빗방울이 바위를 깎을 수 있는 것은 그것의 강함이 아니라 그 꾸준함과 포기함을 잊은 노력 때문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아이들은 어른의 말은 귀담아 &않지만 행동은 꼭 따라 한다 -James Baldwin- 』
쾌활한 성격은 행복을 배달하는 집배원의 역할을 한다. 쾌활한 성격이라는 보물을 얻기 위해 노력하라.(희망에 대하여/쇼펜하우어) 아침의 작은 미소(微笑)가 쾌활함의 시작입니다
의식된 일에 소모되는 에너지는 모두 일종의 투자이지만, 기계적으로 소모된 에너지는 영원히 잃어버리는 것이다(구르지에프).
『마음으로 성실하게 구한다면 적중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멀리 벗어나지는 않을 것이다. 완전하지는 않더라도 적어도 그 가까운 것까지는 구할 수가 있다는 말. -대학- 』
현대그룹 창업주인 정주영은 "회장님, 이건 어렵습니다" 혹은, "그건 안 됩니다"라고 말하는 간부들에게 이런 대답을 입버릇처럼 들려줬다고 한다. "이봐, (그게 되는지 안 되는지) 해봤어?"
주위 친구들에게 "이토록 힘든 세상인데 너는 왜 죽지 않니? 살아있는 게 행복하니"라고 물었던 염세주의자 쇼펜하우어는 자신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오는 친지들을 이런 말로 물리쳤다고 한다. "내가 지금 네가 필요한 돈을 빌려주면 너를 잃을 거야. 나는 그런 멍청한 일을 하고 싶지 않아."
"돈을 벌기 위한 첫째 원칙은 절대 돈을 잃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둘째 원칙은 이 첫째 원칙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는 워렌 버핏(주식투자가)의 말을 교과서처럼 신뢰한다.
헨리 포드의 "단지 먹고 살기 위해 돈을 원한다면 결코 그것을 가질 수 없다.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자산은 지식과 경험과 능력을 쌓는 것이다"는
그는 최근 출간된 책 <부자어록>을 통해 이런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역사상 위대한 부자들은 직접적으로 돈 버는 방법을 얘기하지 않는다. 오히려 인생관과 일을 대하는 태도, 품성에 관한 얘기를 더 많이 한다." '스킬'보다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주장이다.
200여년전 자본주의 틀을 철학적으로 축조한 아담 스미스는 '한 사람의 부자가 있기 위해서는 500명의 가난뱅이가 있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한 바 있다. 이는 자본의 축적이란 다수의 희생 위에 세워진 탑이라는 설명.
미국의 석유재벌 폴 게티는 "지구상에 모든 돈과 재물이 어느 날 오후 3시에 전세계 사람들에게 골고루 나누어진다고 가정해도 30분 후면 각각의 사람들이 소유한 재산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아담 스미스와 폴 게티의 주장에 따르자면 세상엔 '부자'와 '가난뱅이'의 운명이 따로 있는 것이다.
<부자어록>을 쓴 이상건은 이 물음에 대해 간명하면서도 진지하게 답하고 있다. '물질적 부자'가 아닌 '존경받는 부자'가 되라
가난한 당신, 부자가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아래 말의 진의부터 찬찬히 곱씹어 보기를.
"허약함과 못 배움은 내 성공의 원천이었다. 가난은 부지런함을 낳았고, 허약함은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었으며, 못 배웠다는 사실 때문에 나는 누구로부터 배우려고 했었다"- 일본 마쓰시다 그룹의 창업자 마쓰시다 고노스케.
오늘이란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배우고 기다림으로 내일의 기쁨을 찾아가는 길목입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1. 자신이 맡은 과제를 완료하지 않은 채 남겨두게 되면 그러한 상황 자체가 스트레스로 작용하게 된다. [Brian Tracy, Maximum Achievement]
2. 나는 돈 때문에 사업을 하지 않는다. 난 이미 내가 필요한 것보다 훨씬 많은 돈을 벌었기 때문이다. 난 사업 자체를 즐기기 위해 하는 것이다. 거액이 오가는 거래는 내게 있어 일종의 예술이다. 어떤 사람들은 캔버스 위에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감동을 주는 시를 쓴다. 그 대신 나는 억대 거래를 하고 그것을 통해 쾌감을 느낀다. 2004년 지금까지도 나는 하루 온종일 돈 거래를 하지만 한 번도 돈 자체 때문에 거래한 적은 없다. 돈은 그 자체로 목적이 될 수 없다. 이는 다만 사람들의 꿈을 성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일 뿐이다. [Donald J. Trump, 도널드 트럼프의 부자 되는 법]
3. 어떤 때는 직원들을 다그쳐서 최선을 다하도록 해야 하지만 또 어떤 때는 그냥 내버려 두는 것이 더 나을 때가 있다. 군 지휘관은 그런 구분을 정확하게 할 줄 안다. 경영자라면 그런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Donald J. Trump, 도널드 트럼프의 부자 되는 법]
4. 사람을 채용할 때는 그 사람의 학벌이나 경력보다는 얼마나 태도가 좋은지 먼저 봐야 한다. [Donald J. Trump, 도널드 트럼프의 부자 되는 법]
5. 자신의 최측근에 두는 사람들을 엄선해야 한다. 그럴 경우 일하는 게 아주 수월해질 수 있다. 그런 직원은 강인한 의지를 갖고 있으면서 영리하고 공손하며 피로를 모를 정도로 열심히 일한다. [Donald J. Trump, 도널드 트럼프의 부자 되는 법]
6. 어떤 면에서 브루클린의 험악한 동네에서 작은 집을 사는 것보다 맨해튼의 고층빌딩을 사는 것이 더 쉬울 수 있다. 그 어느 쪽이든 은행융자를 받아야 한다면 사람들은 범죄가 잦은 동네의 낡은 주택을 구입하느니 버젓한 빌딩을 사는 쪽을 택할 것이다. 고층빌딩의 경우 재수가 좋다면 횡재를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을 경우 10만 달러 손해를 보는 것과 몇 억 달러 손해 보는 게 무슨 차이겠는가? 그 어느 경우나 돈을 잃는 건 마찬가지고 파산하는 것 또한 똑같다. 따라서 일단 스케일이 크게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 또 인생을 즐기려면 화끈하게 즐길 수 있어야 한다. 언제나 가능성은 주어지는 법이다. 너무 소심하게 생각하면 결과 또한 시원찮을 뿐이다. [Donald J. Trump, 도널드 트럼프의 부자 되는 법]
7. 뭔가에 진정한 열정을 기울이는 사람은 끈질긴 성격의 소유자이고 상황이 아무리 어려워도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Donald J. Trump, 도널드 트럼프의 부자 되는 법]
1. 기업을 키우는 데 있어서 자신감과 열정을 갖는 것은 성공에서 절반의 조건이 된다. 항상 낙관적인 태도를 잃지 않도록 한다. [Donald J. Trump, 도널드 트럼프의 부자 되는 법]
2. 사람들은 흔히 자신이 간절히 원하던 일을 못하게 될 때 절망에 빠진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건 더 이상 기회가 없을 거라고 잘못 생각하기 때문에 생겨나는 문제다. 하지만 세상에 해답이 한 가지만 있는 건 아니다. 길은 어디에나 있다. [Sammy Sosa, 프로야구 선수]
3. 자신의 생각을 옳다고 믿어라. 그리고 밀고 나가라. [Marlo Thomas, 나를 바꾼 그때 그 한마디 1]
4. 얘야, 오늘은 앞으로 남은 네 인생의 첫날이란다. [Marlo Thomas, 나를 바꾼 그때 그 한마디 1]
5. 머릿속에선 모든 상황이 실제보다 훨씬 위험하게 생각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애써 마음을 가라앉히고 어려움을 헤쳐 나가다 보면 결국 아무 일 없이 안전하게 끝나더구나. 아주 좋은 경험을 하게 되지. 그리고 매번 ‘왜 그렇게 시작도 하기 전에 내가 겁을 먹었나’하고 스스로를 한심하게 생각한단다. [Marlo Thomas, 나를 바꾼 그때 그 한마디 1]
6. 누구든지 두려운 일을 앞두면 긴장하기 마련이며, 누구든지 약점이 있고 또 스스로 그 약점을 극복해 나가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었다. [Michael Eisner, 월트디즈니 사장]
7. 돈도 아니고 머리도 아니야. 성공의 비결은 자신감이란다. 그런데 자신감을 가지려면 반드시 갖춰야 할 게 있지. 충분히 준비할 것, 경험을 쌓을 것, 그리고 절대 포기하지 말 것, 이 세 가지란다. [Marlo Thomas, 나를 바꾼 그때 그 한마디 1]
8. 역경이나 개인적인 좌절에 익숙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Hillary Rodham Clinton]
9. 결국 인생의 목표는 오직 일 하나만의 완성이어서는 안 된다. 그보다는 인생 자체의 완성이어야 한다. [Doris Kearns Goodwin, 역사학자]
원칙을 지키고 하루하루 노력하는 것이 부자가 되는 지름길입니다.
-문승렬 경영학 박사-
원칙을 지키고 하루하루 노력하는 것이 부자가 되는 지름길입니다. 그러나 이런 진리는 너무나 평범해 일반인들이 간과하기 십상이죠.”
지난 6월 ‘한국부자 세븐파워의 비밀’이라는 책을 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문승렬 국민은행 팀장의 말이다. 그는 지난 10여년간 600여명의 부자를 취재한 것을 바탕으로 그들의 마인드와 재테크노하우를 이 책에 정리했다. 그는 “부자는 결코 특별한 사람이 아니며 부자가 되기 위해선 자기 내부의 변화를 통한 자신감을 갖고 한 걸음 한 걸음 노력해 나가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경제연구소 사이버 포럼인 부자특성연구회(www.seri.org/forum/rich) 시삽이기도 한 문 팀장은 부자의 특징으로 태도와 성실성을 꼽았다. 즉 부자들은 원칙을 지킨다는 생각이 잘 정리돼 있다는 것. 또 자기를 이끄는 힘이 강하다고 전한다. “나이를 먹어갈수록 자신의 틀에 갇히고 수용성이 떨어짐에 따라 기본을 벗어나고픈 충동이 강한 것이 보통인데 부자들은 그렇지 않다”고 밝힌다.
부자들은 정도와 원칙을 지켜나가기 위해 평생학습을 게을리 하지 않는단다. “부자들은 꼭 돈을 버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 않더라도 평생학습을 통해 자기 그릇을 키우는데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정보와 네트워크를 중시한다”고 전한다.
한편, 문 팀장은 돈 버는 기본 근간이 부자라고해서 별반 다르지 않다고 말한다. 그가 밝힌 부자들의 돈 버는 방법은 우선, 자기가 하고 있는 사업이나 직장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 재테크나 부동산투자는 사실 그 다음의 일이다.
또 선저축 후소비를 통해 돈을 모아야 하고 돈을 굴릴 때도 투자의 원칙을 지켜나가야 한다. 꼭 필요할 때 돈을 빌리기 위해 신용을 그 무엇보다 중시한다. 돈을 씀에 있어서도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을 정확히 구분해 과소비를 경계한다.
현재 국민은행 고객 만족팀에 근무하고 있는 문 팀장은 박사학위를 받으면서 자연스럽게 부자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밝힌다. 95년에는 지금의 PB업무도 담당했었다고…. 이보다 앞선 92년부터는 세리에 부자특성연구회를 열고 온라인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은 물론 부자스쿨 부자철학 투자연구 등 주제별 오프라인 소모임을 진행해 오고 있다.
10주간 진행되는 부자스쿨의 경우 현재 4기째를 맞고 있으며, 문 팀장을 만난 토요일에도 10~15명이 모여 학습을 하던 중간이었다. “부자스쿨은 부자의 노하우를 지식사회에서 말하는 암묵지에서 형식지로 바꿔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한다.
그는 “지금 참여하고 있는 부자스쿨 멤버 중 금융권에 종사하고 계신 분은 한분도 없다”며 “현재 금융권에 있는 PB나 FP들은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충고한다. 부자고객들은 PB들이 자신을 위한 조언을 하는지 회사를 위한 영업을 하는지 금방 알아차리며, 부자스쿨처럼 일반인들도 많은 지식과 정보를 축적하고 있기 때문이다.
문 팀장은 PB나 FP들이 부자의 속성을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한 것 같다고 진단한다. “그들이 어떻게 부자가 됐는지 현재 고민하고 있는 문제는 무엇인지 그리고 라이프스타일은 어떤지 등을 알아야 할 것”이라며 “그들도 한때 어려움이 있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눈물어린 빵을 먹었던 때가 있었음을 PB들은 몸으로 부딪히며 알아야 할 것”이라고 말한다.
부자캠페인을 사회적 새마을운동으로 키워나가고 싶다고 밝히는 그는 오는 26일 오후7시에 열리는 부자특성연구회 세미나에 참가해 볼 것을 기자에게 권하면서 인터뷰를 마쳤다.
오늘에 대해 자신이 있는 만큼 내일에는 더욱 희망이 보입니다. 오늘이 의미있는 하루가 되도록 소중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행복이란 기쁨과 슬픔의 인생 전체를 통해 알게 되는 나에 대한 신뢰와 만족이고 나를 아름답게 자라게 하는 기쁨입니다. 오늘 하루 많이 행복하세요.
Speed란 중요한 것에는 시간을 투자하고 중요하지 않은 것에 소비하는 시간을 제거하는 것이다(톰 피터스).
『복은 아끼되 인사는 아끼지 말라. 석복불석배(惜福不惜拜). -김갑수- 』
『자기의 적에게 무엇으로 복수해야 할까? 가능하면 많은 선(善)을 베풀 수 있도록 노력하라. -에픽테토스-』
『빨리 성장하는 것은 쉬 시들고 서서히 성장하는 것은 영원히 존재한다. -호란드- 』
『사람은 의복에 알맞게 환영받고, 지능에 알맞게 해고된다. -러시아 속담- 』
1. 질문은 인간 의식의 레이저와 같은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집중해야 할 초점과 느낌, 그리고 행동을 결정한다. [Anthony Robbins,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2.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요? [Donald Petersen, 포드 자동차 전 사장]
3. 우리가 가진 내적 자원은 스스로 던지는 질문에 의해서만 제한된다. [Anthony Robbins,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4. 젊고 패기에 찬 사원들은 회사 업무상에서 당면하게 되는 위기상황을 즐긴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 이유는 급박한 위기에 처해서야 자신을 시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에게는 공통적으로 3C의 철학을 발견할 수 있다. 즉, 스스로 변화하고(Change) 도전하면(Challenge) 위기가 바로 기회(Chance)가 된다는 신념이다. 이들은 3C 철학에 따라 행동하며 스스로 능력이 수직 상승되는 희열을 즐긴다. [판롱창, 사장말만 들으면 회사가 망한다]
5. 사장이 신임할수록 직원은 더욱 주의해서 일을 처리하게 된다. 왜냐하면 이 일은 자신의 책임이라 여기고, 실패하도록 방치하지 않으며 주동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기 때문이다. [판롱창, 사장말만 들으면 회사가 망한다]
6. 상식적으로는 약점을 고쳐나가는 것이 장점을 강화시키는 것이라고 여기지만 이것은 착각이다. [판롱창, 사장말만 들으면 회사가 망한다]
7. 대부분 사람들은 용기가 있다는 것을 과감하게 직장을 바꾸는 도전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진정 지혜로운 용기는 한 회사에서 꾸준히 실력을 쌓아 나가는 것이다. 이럴 때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는 더욱 커진다. [판롱창, 사장말만 들으면 회사가 망한다]
8. 대개 경영인들은 눈을 부릅뜨고 돈을 벌어들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지만 이윤은 기업의 최종 목표가 아니다. 단지 결과물일 뿐이다. 축구경기에서도 점수를 최종 목표로 설정하는 팀은 절대로 많은 골을 넣지 못한다. [판롱창, 사장말만 들으면 회사가 망한다]
9. "사장님. 30억만 주세요. 물건 하나 만들어보겠습니다." "그렇게나 큰 돈이 필요한가?" "꼭 그만큼은 있어야 합니다." "계좌번호 불러보게." 앞뒤 없는 자신감도 이 정도면 쓸 만하다 싶었다.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 회사는, 핸드폰 모듈을 내장한 PDA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고, 미국 <컴덱스쇼>에서 2년 연속 'Best of Award'를 수상했다. 벤처란 판단과 선택의 예술이다. 나는 아직도 열정과 위험을 사랑한다. [정문술, 정문술의 아름다운 경영]
『너무 고르는 자가 가장 나쁜 것을 갖는다. -영국 속담- 』
'사랑'은 동사다. '성공'도 동사다.
'자기계발'은 진행형이고, '열정'은 촉매다.
1. 국가 경제를 지탱하는 바퀴는 두 개다. 하나는 국가 경쟁력이고 하나는 가계부 작성이다. 돈을 잘 벌어야 하고, 번 돈을 잘 써야 하는 이치다. [이면우, 서울대학교 교수]
2. 우리가 돈을 벌 수 있는 원천은 과학기술 뿐이다. 대한민국의 대학이 과학기술을 제대로 생산해 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느냐, 학생들이 과학기술을 제대로 배우고 있느냐는 우리나라가 5년 후, 10년 후 어디로 갈 것인지를 보여 주는 가장 중요한 지표가 될 수 밖에 없다. [이면우, 서울대학교 교수]
3. 생산성 향상, 그거 별 의미가 없어요. 5~6% 이윤이 남는데 30% 생산성 향상시켜 봐야 기껏 2% 포인트 이윤을 더 남기는 겁니다. 공무원들하고 골프 치고, 술 먹고 해서 큰 프로젝트 하나 따오면 20%, 30% 이윤이 남아요. 로비 잘하는 게 생산성 향상시키는 것보다 열 배는 쉽게 돈 버는 일입니다. [이면우, 서울대학교 교수]
4. 공장을 세워서 은행 돈을 빌리고, 그 돈을 부동산에 투자하고, 덩치를 키워 정부의 특혜를 받고…. 그런 식으로 기업들은 살아왔다. 그 체질이 지금도 과히 많이 바뀌지 않았다. 서울대 법대와 상대를 나온 사람들은 재벌기업의 비서실, 기획실, 마케팅실에 근무하면서 정•관계에 포진한 동문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이면우, 서울대학교 교수]
5. 지금도 이공계 졸업생들은 '당신들이 중요하다'는 말만 듣지 계속 벽지 공장을 돌게 된다. 이공대 졸업생들의 좌절은 여기서 시작한다. 엔지니어들이 말도 못 하고 속을 끓이는 사이에 몇 년 후배인 법대•상대 출신들은 쭉쭉 승진을 한다. 이공계 졸업생은 승진에 한계가 있다. 경영진에 많이 기용되지를 못한다. 벽지의 공장에 처박혀 있으니까 '촌닭 같아서'임원으로는 못 쓰겠다는 것이다. [이면우, 서울대학교 교수]
6. 왜 대학들은 이렇게 기술 경쟁력이 없는 공대생들을 양산하고 있을까? 서울공대는 물론이고 대다수 공과대학이 이론 교육에 치중한다. [이면우, 서울대학교 교수]
7. 최근 정부에서 '이공계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겠다', '병역 혜택을 주겠다'고 나섰다. 나는 이런 대중적 구호를 보면 옛날 전봇대에 붙어있던 술집 여종업원 호객 구호가 생각난다. '침식 제공, 선불 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이런 구호를 보면 "아, 저곳은 절대로 가서는 안 되는구나" 하고 판단을 내릴 것이다. [이면우, 서울대학교 교수]
『네 생애의 하루하루가 네 역사의 한 장 한 장이다. -주수원-』
『사람은 의복에 알맞게 환영받고, 지능에 알맞게 해고된다. -러시아 속담- 』
『큰일은 평소의 해이함에서 일어나는 것이고 화근은 생각하지 않는 방심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고문진보- 』
인맥, 이렇게 넓혀라
2005.10.19, 구창환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다. 아프리카에서는 다른 부족이나 장소를 가려면 사막과 짐승을 피해서 가야 한다. 우리들의 인생도 마찬가지다.
인생의 성공을 위해 가는 길은 혼자 갈 수도 있지만 주변에 같은 목적을 갖고 있는 동반자가 있는 게 더 좋다. 내 성공 경험과 다른 사람의 성공담을 모으면 실패 확률을 훨씬 줄일 수 있는 무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인맥이 주로 혈연, 지연, 학연 등에 따라 형성돼 이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에는 인맥도 개인의 능력을 구성하는 요소로 부각돼 인맥관리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그렇다면 인맥을 넓힐 수 있는 방법에는 뭐가 있나. CEO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인맥관리를 할 수 있는 전략적인 3가지 방법을 꼽았다.
우선, 적극적으로 ‘모임’에 참여하는 게 좋다. 모임에는 조찬모임, 운동모임, 세미나 등이 있다. 인맥을 넓히고자 한다면 이런 다양한 모임을 일부러라도 참석하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일반적으로 CEO들은 ‘조찬모임’을 자주 갖는 편이다. 새벽 5시30분 정도에 호텔에 가보면 각종 조찬모임에 참여하는 아침형 CEO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조찬모임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사람뿐만 아니라 시간이다. 아침에 인맥을관리하게 되면, 저녁에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운동모임은 같은 취미생활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다. 더욱이 운동을 하면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어서 자신과 어울리는 사람을 깊게 사귈 수 있는 기회다. 특히, 골프나 등산은 나이차를 극복할 수 있는 운동이기때문에 조언을 들을 수 있는 CEO들도 만날 수 있다.
모임을 찾는 게 어렵다면 세미나에 참석하는 것도 방법이다. 자신이 종사하는 분야의 포럼이나 세미나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게 되면 사업에 도움이 되는 오피니언 리더들과의 인맥을 구축할 수 있다. 정기적인 참여를 통해 당신의 근면성을 보여준다면 징검다리 형식으로 사람을 소개 받을 수도 있다.
두 번째는 각종 대학원의 최고경영자과정에 입학하는 방법이다. 2년 동안 함께 수업을 듣다 보면 인맥을 떠나 좋은 친구를 얻을 수 있다. 보통 ‘교육을 통한인맥형성’이 가장 오래가는 인맥구축인 법이다. 필자가 아는 모 CEO는 최고경영자과정만 5군데를 수료했다. 그만큼 지식과 인맥을 동시에 쌓을 수 있어서다. 특히, 서울대와 카이스트의 최고경영자과정은 CEO들에게 인기가 많다.
■적극적으로 찾아다니는 ‘용기’ 가져야■
마지막은 ‘개인관리’ 방식이다. 개인 홈페이지(일명 홈피)가 대표적인 예다.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거다. 요즘에는 이용경 KT사장, 유현오 SK커뮤니케이션즈 사장 등이 자신의 개인 홈피를 통해 경영을 비롯한 일상사를 공개하고 있다. 진솔한 글로 인간미가 느껴진다는 평가를 받는다. 개인홈페이지는 관리만 잘해줘도 다양한 계층의 인맥을 손쉽게 쌓을 수 있는 공간이다.
한 달에 한 번씩은 자신이 주최하는 이벤트를 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간단한 음료와 다과를 준비한 파티를 정기적으로 연다면 점차 커다란 사회 모임이 될 수 있다.
무엇보다 인맥은 성공의 동반자인 동시에 위기의 도우미가 될 수 있다. 기업 리스크가 CEO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인맥을 통해 해결되는 경우도 간혹 있다.
즉, 기업 경영에도 인맥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직원은 기업의 첫 번째 고객이자 인맥임을 명심해야 한다. 앞으로는 더욱 체계적인 인맥관리시스템이 필요할 것으로 본다. 인맥관리만 잘해도 사회활동의 절반은 성공한 셈이다.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그들의 인격에 매력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자기도 모르게 그들을 신뢰하고 존경하게 되고 또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주위의 사람들에게 그렇게 비치는 그들의 인격은 단순히 외양적인 것 이상의 무엇인가를 느끼게 해준다.
이와 관련하여 전 미국 대통령인 조지 부시의 부인이며 현 미국의 대통령인 조지 W. 부시의 어머니이기도 한 바브라 여사가 소개하는 인간성을 더 매력적으로 바꾸는데 필요한 요소를 다음과 같이 9가지로 요약해 본다.
1. 상대방의 장점만을 보고 약점은 머릿속에서 지워 버려라.
이 세상에 완벽한 인간은 없다. 그것은 나 자신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사람을 대할 때는 언제나 그 사람의 장점만을 찾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2. 적을 만들지 말고 친구를 만들어라.
가능하다면 나와 관계하고 있는 사람들을 적이 아닌 친구로 만드는 것이 우리삶에 있어서 어떤 것보다도 중요하다.
3. 다른 사람에게 돈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다.
당신이 돈을 많이 가지고 있든 많이 가지고 있지 않든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돈에 관한 얘기를 하는 것은 자신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행위이다.
4. 살 수 없는 물건은 사지 않는다.
´살수 없다.´는 것은 지금 당신에게 그 물건이 필요하지 않다는 의미로 받아 들여야 한다. 반드시 필요한 물건인데 자금의 여유가 없어서 살 수 없는 경우에는 가족으로부터 돈을 빌리도록 한다.
5. 주위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자신이 그 사람보다 무능력한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부끄럽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당신이 보다 더 큰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것은 자신의 본질과 성격에 관한 것이다.
6. 신세를 졌으면 반드시 갚아야 한다.
신세에 대한 답례가 고가품일 필요는 없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즐거운 기분으로 고마운 사람들에게 답례를 해야 한다.
7. 친구를 소중히 하라.
친구는 우리들에게 가장 큰 재산이다. 가까운 친구들을 항상 소중히 대해야 한다.
8.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
우리들은 모두 부모님으로부터 하늘같이 높은 사랑을 받고 태어난 존재이다. 이런 소중한 존재이니만큼 항상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행복해 질 수 있다.
9. 인생을 즐기려고 노력한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실패한 것을 되새기면서 자기 자신을 우울하게 만들어서는 안된다. 지금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즐겨야 한다. 순간 순간 우리는 선택을 해야 한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좋아할 것인가 아니면 지겨워 할 것인가. 지금하고 있는 일이 비록 즐거운 일이 아니라 할지라도 내가 해야 할 일이라면 좋아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나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부정적인 사람들은 가까이 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세상엔 성공할 수 있는 모델도 많고, 그 모델마다 방법이 다 틀리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단 하나, 자신에게 맞는 모델을 찾아야 하고, 없다면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있습니다.
어리석은 농부는 욕심 때문에 거위의 배를 갈랐고, 우리는 이제 매일 하나씩의 황금알을 기다릴 줄 압니다. 기왕이면, 우원식 님과 저는 황금알을 거위가 품어, 황금알을 낳는 새로운 거위를 키울줄 알았으면 합니다.
『적을 없애기 위해 독약을 사용할 때, 적이 대충 쇠퇴했을 때 보약을 중지해야 하며 아무리 심한 대적·대취일지라도 절반 이상 줄어들면 약을 끊어야지 약이 지나치면 죽는다. -동의보감-』
『술에 취해 곤드레가 되어 넘어진다. 마치 옥(玉)의 산이 스스로 무너지는 것 같다. 누군가가 밀어서 넘어진 것은 아니다. -고문진보-』
무엇이 성공인가?
- 랄프 왈도 에머슨(1803~1882)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 것. 현명한 이에게서 칭찬을 듣고 아이들에게 존경을 받는 것.
정직한 비평가의 찬사를 듣고, 친구의 배반을 참아내는 것
아름다움을 가려 볼 줄 알며, 다른 사람에게서 최선의 것을 발견하는 것
건강한 아이를 낳아 기르든 보잘 것 없이 작은 밭을 가꾸든 사회 환경을 개선하든
내가 태어나기 이전보다 이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
내가 한때 이곳에 살았음으로 해서, 단 한 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인맥을 만드는 CEO 파티 비즈니스 주소록
2005.10.21, 구창환
1. 이상일 (럭키부동산컨설팅 , 안양 인덕원) 011-472-3537
2. 서필환 (서필환성공사관학교,spm판촉사관학교 ) 016-714-4693
3. 서동호 (씨네쇼핑, 케이블티브이 인포머셜홈쇼핑사) 011-9773-6458
4. 김세우 (K.S시스템, 석세스월드 발행) 019-525-9009
5. 이세훈 (쌍용자동차 판매) 011-9289-8949
6. 이상종 (프랜차이즈본사의 성공적인 경영을 위한 파트너)010-2326-3379
7. 이재민 (뉴메드, 중풍/치매 신물질개발) 019-366-9311
8. 이민웅 (쿤스, 웹에이젼시,인터넷대상 수상경험)016-260-2391
9. 김영조 (두울커뮤니케이션, 웹에이젼시 ) 016-9262-5500
10. 조혁균 (엑스포코리아, 한국전시전문가협회 회장) 011-326-2317
11. 전영기 (학점은행, IT교육센터 원장) 011-9732-5936
12. 김성욱 (투벅스, Creative 광고제작전문회사) 011-9995-4411
13. 이재중 (디마에셋,부동산개발,관리,자문 )011-482-1673
14. 김연홍 (콧데, 기능성화장품 cotde.co.kr) 019-362-4413
15. 오윤석 (해든실산업, 폐기물처리장치산업) 010-4582-0000
16. 현성찬 (ING생명 재정컨설턴트) 016-690-2859
17. 문인찬 (인비전컨설팅,기업경영컨설팅)011-702-7644
18. 서윤아 (기업분석/CEO분석가) 010-6430-4620
19. 박정호 (중국경제신문사,중국경제신문 북경보도처)86(중국)10-6474-2254
20. 장근필 (현대해상 보험대리점, 애완견질병치료하기)016-413-7459
21. 김덕중 (영유아초중고 도서판매업, 스포츠 좋아함 )011-210-9619
22. 이영구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최고의 대출왕이 꿈 )011-452-0209
23. 이영일 (분당의아침포탈, 부동산온라인/오프라인 광고대행업) 010-8676-2010
24. 송유인 (차이리아 중국 컨설팅 한국대표, 인테리어시계 제조)011-350-8009
25. 손경모 (콜센타 아웃소싱 전문회사,원칙중심의 리더쉽)017-210-1150
26. 이준훈 (우리투자증권(주) 용산지점장, 늘 처음처럼)016-244-8103
27. 이충남 (댄스스포츠학원대표/기업체파티댄스강사)010-7134-4188
28. 옥문석 (부동산 컨설턴트,태백산맥 종주 계획 )016-580-1619
29. 강수현 (컨벤션, 전시, 파티 플래너 ) 016-320-6608
30. 박상엘 (웹콘텐츠 개발 및 디자인 회사 운영,미니어쳐) 017-321-1299
31. 김영남 (태진시스템/ 바코드, 비젼시스템) 016-568-3164
32. 윤남용 (IBM15년,핸디2년,현재-BMS소프트코리아)011-740-5427
33. 조민선 (웹에이젼시,디자인을 잼있게 하는 곳)011-9065-2369
34. 김의환 (기계식 슬롯게임기 엔지니어)016-399-9413
35. 우성식 (벤츠자동차 영업과장.열정의 증폭을 위한 촉매제 찾기) 011-716-8550
36. 방상희 (파티플래너,파티즌닷컴에서 파티플래너 인턴) 019-321-5948
37. 이재현 (조아라/국내 분야 1위 문학 포탈 )011-479-2055
38. 김영관 (바터 운영/SK생명 Financial Specialist )017-211-5491
39. 신명식 (관세사, 세인관세사법인 근무) 017-741-3715
40. 윤상영 (한국케이블TV전북방송 총괄이사) 011-641-5856
41. 김종석 (우리투자증권 용산지점장,2010년까지 20억을 법니다) 016-209-8982
42. 최장근 (엔비에스컨설팅 대표/정보전략외 컨설팅,솔루션 공급)
43. 윤상돈 ((주)디오디앤씨 대표/천연도료페인트 생산, 납품,시공)016-401-2452
44. 정영은 ( 보험개발원 / 흉내내기가 특기입니다.)019-9141-2085
45. 임재철 (포스데이타/ 50세에 회사를 그만두고 여유있는 삶을 사는것)011-9792-7996
46. 최철규 (CI BI 디자인 개발/ 왜, 우리 회사는 삼성전자와 다른가?)010-9864-6424
47. 백성우 (㈜닷포스 대표/ICANN의 공인인증 국제도메인 등록기관)011-542-4244
48. 유동근 (HRCosmo 대표이사 & Headhunter )011-9988-7957
49. 장상호 (건축자재 전문생산,판매(건설사 납품),12시간풀타임영화감상)016-818-3003
50. 윤병일 (세솔 홈네트워크사업부분에서 기술영업) 016-368-8559
51. 송광준 ( 미디어 홍보대행[동아][문화][한국경제신문]기획PR)011-9785-2648
52. 김은식 (CO-WIN부동산컨설팅(WWW.CO-WIN.CO.KR)/프리젠테이션,강의특기)
53. 김철환 (닛시랜드(주)대표/부동산중개 및 시행,컨설팅자문)010-4693-5835
54. 진병규 (주식회사 에콜텍/유기성폐기물을 활용한 파리사육 처리시스템 외7가지 특허보유) 011-287-6615
55. 유광선 (백제사랑백제신문/백제그룹회장)016-9306-3339
56. 김명호 (닥터후/정지행리듬케어 대표이사)011-9947-3547
57. 이남직 (쌔스여행사 대표/골프투어 해외여행 항공권) 011-313-0747
58. 문영진 (무역, 유통, 전자상거래(우리유통 대표))018-402-3211
59. 김명수 (아파트및토목,건축공사를하는일반건설회사 )032-328-6048
60. 양경원 (모바일 프로그래머/모바일 게임 기획/마케팅)010-8426-1004
61. 진철호 (한중엔터테인먼트 대표)016-305-8688
62. 유혜정 ((주)인투커뮤니케이션, 기획담당, 과장) 011-9793-2737
63. 표근성 (바이칼해운항공,대표) 011-9710-1416
64. 김성호 ((주)에프엠커뮤니케이션/지역축제 기획 및 행사대행)011-9526-7001
65. 최호열 (건강(웰빙)관련제품개발,제조,유통무역<수출.입업>을하는업체 )017-288-1466
66. 김용태 (중앙디자인,인테리어 경력 15년, 실내설계 석사졸업) 011-712-0738
67. 이용찬 (ING 생명 Financial Consultant) 017-306-5027
68. 문현주 (WA(Wise Advice) Partners 투자분석팀 과장)019-210-7093
69. 이동균 (전자파관련 total solution 제공업체)011-834-8612
70. 고현일 (삼성 에스원 영업)010-4354-5425
71. 유성근 (현대자동차 도봉역대리점)016-720-8282
72. 허기원 (변호사/교수(상법, 지적재산권, 형법, 행정법)) 011-9989-1484
73. 김현철 ((주)피엠지 홀딩스/캐릭터와 브랜드에 대한 라이센싱)010-3030-0818
74. 김명환 ((주)금영 음향연구소 소장)011-474-6651
75. 박상구 ((주)앤알커뮤니케이션/핸드폰 사업)010-2874-4949
76. 선종철 (전략기획, 마케팅/'Success-With') 011-730-2967
77. 신희태 (정보통신 유통회사/나사위성통신 )011-271-2277
78. 정경자 ((사) 한국결혼문화산업진흥원장) 019-287-0603
79. 정윤주 (웨딩클라투실장/ 음악듣기,책읽기)016-709-5789
80. 이상만 (부동산회사원/ 미래 재테크 상담원)011- 423- 9845
81. 윤성원 (일공오이닷컴(주), 대표이사/1052.COM)010-9986-1052
82. 박성수 (HR 아웃소싱,헤드헌팅 )011-9827-5799
83. 장종석 (JS인터내셔날 대표/ 백산종합식품 상무이사) 017-746-0924
84. 최철규 삼성생명 파이낸셜 컨설턴트 010-9864-6424
85. 이은주 메뉴 엔지니어링 010-4757-0834
86. 전화진 ING생명 011-896-8508
87. 전경수 LASYA - 주나앤 컴퍼니(Juna & Co) 011-207-7262
88. 강수현 (컨벤션, 전시, 공연, 정책 기획: 픽스코리아 엔터테인먼트 과장) 016-320-6608
89. 권태연 career consultant 011-413-4648
90. 신수정 투자, 무역 컨설팅 010-4706-4181
91. 박경원 광고기획 종합광고대행사(주)애드월드 011-429-4691
91. 임두상 경영컨설턴트,네모시그마그룹 010-9841-0407
92. 송승한 (주)쏜다넷 대표이사 019-257-4147
93. 이연재 공무원(사무관), 국회 010-4701-3485
94. 김동순 www.denniskim.pe.kr
CEO파티 비즈니스 주소록에 본인을 소개하시기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와 같은 양식을 작성하셔서 POWER 人脈 DB 게시판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1. 이름 :
2. 특기 :
3. 직업 :
4. 회사소개 :
5. 자신에 대한 소개 :
6. 자신의 비젼 :
7. 현재 고민하는 내용 :
8. 최근에 보고 있는 책내용 :
9. 취미 :
10. 연락처 :
부자가 되는 것은 스스로를 변화시키는 것에서 출발한다.
2005.10.21, 방승현
솔개는 가장 장수하는 조류로 알려져 있다. 솔개는 최고 약 70세까지 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70세까지 장수하려면 약 40세가 되었을 때 매우 고통스럽고 중요한 결심을 해야만 한다.
솔개는 약 40세가 되면 발톱이 노화하여 사냥감을 그다지 효과적으로 잡아챌 수 없게 된다. 부리도 길게 자라고 구부러져 가슴에 닿을 정도가 되고, 깃털이 짙고 두껍게 자라 날개가 매우 무겁게 되어 하늘로 날아오르기가 나날이 힘들게 된다. 이즈음이 되면 솔개에게는 두 가지 선택이 있을 뿐이다.
그대로 죽을 날을 기다리든가 아니면 약 반년에 걸친 매우 고통스런 갱생 과정을 수행하는 것이다. 갱생의 길을 선택한 솔개는 먼저 산 정상부근으로 높이 날아올라 그곳에 둥지를 짓고 머물며 고통스런 수행을 시작한다.
먼저 부리로 바위를 쪼아 부리가 깨지고 빠지게 만든다. 그러면 서서히 새로운 부리가 돋아나는 것이다. 그런 후 새로 돋은 부리로 발톱을 하나하나 뽑아낸다.
그리고 새로 발톱이 돋아나면 이번에는 날개의 깃털을 하나하나 뽑아낸다. 이리하여 약 반년이 지나 새 깃털이 돋아난 솔개는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게 된다.
그리고 다시 힘차게 하늘로 날아올라 30년의 수명을 더 누리게 되는 것이다.
(매일경제 연재 <우화경영>, 정광호 세광테크놀러지 대표의 글에서 참조)
솔개와 마찬가지로 한국의 부자들은 변화를 즐기는 사람들이다. 변화는 진정으로 위기의식을 느낄 때 시작된다. 성공을 빨리 잊어버리고 새로운 성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행동 변화의 첫 단계는 ‘뺄셈에서’ 시작한다. 필요 없는 습관과 욕망을 과감하게 버리는 것이다.
부자가 되는 것은 스스로를 변화시키는 것에서 출발한다.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 변화가 마침내 사고와 철학을 바꾸는 것이다.
고물상으로 100억대 부를 이룬 정 사장(80세). 그는 스스로 매일 변화하는 맛에 산다고 본다. 정체된 시간은 죽어 있는 시간이라고 하면서 세상사는 흐름을 읽고 변화 속에서 기회를 찾는 다고 한다.
사실 그 역시 변화의 수혜자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그가 고물상을 시작 할 당시에는 대부분 사람들이 고물상을 사업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물상을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막일로 생각했다.
그러나 그의 생각은 달랐다. 정 사장은 앞으로 고물 시장이 성장할 것임을 예상하고 제지공장 설립과 더불어 대기업에 직접 납품하는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여기서 머무르지 않고 고물상을 기계화 하는 등 앞으로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한 결과 지금은 고물상 업계에서는 전설로 통한다.
지금도 정 사장이 입 버릇처럼 되새기는 말은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변화를 즐겨라’이다.
저와 함께 부자로 가는 길을 단축하지 않으시겠습니까?
필자가 만난 600여명의 부자는 현재보다는 미래를 사랑했기에 가능하다고 이야기 한다
저자와 함께 부자들이 하는 방법대로 부자스쿨에서 10억이상의 5,000명을 만드는 행복한 부자가 되는 길로 항해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10여년간 600명의 부자들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한국부자 세븐파워의 비밀' 책을 쓴 저자가 부자스쿨에서 직접 강의 합니다
2005년 10월 말부터 시행하는 토요일 오전반 부자스쿨에 10주동안 참여해 보세요. 이미 135명이 참여하였고 2005년 10월말 새롭게 시작합니다.
대그룹 회장님처럼 큰 부자는 될 수 없지만 경제적으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작은부자 행복한 부자는 누구나 될 수 있습니다
한국의 젊은이들아!
2005.10.22, 구창환
한국의 젊은이들아! 한국의 미래를 짊어질 푸른 군대의 병사들아!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어려서 아버지를 잃고 고향에서 쫓겨났다. 어려서는 이복형제와 싸우면서 자랐고, 커서는 사촌과 육촌의 배신 속에서 두려워했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내가 살던 땅에서는 시든 나무마다 비린내, 마른 나무마다 누린내만 났다. 천신만고 끝에 부족장이 된 뒤에도 가난한 백성들을 위해 적진을 누비면서 먹을 것을 찾아다녔다. 나는 먹을 것을 훔치고 빼앗기 위해 수많은 전쟁을 벌였다.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유일한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그림자말고는 친구도 없고, 꼬리말고는 채찍도 없는 데서 자랐다. 내가 세계를 정복하는 데 동원한 몽골인은 병사로는 고작 10만, 백성으로는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내가 말을 타고 달리기에 세상이 너무 좁았다고 말할 수는 있어도 결코 내가 큰 것은 아니었다.
배운 게 없다고, 힘이 약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글이라고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고, 지혜로는 안다 자모카를 당할 수 없었으며, 힘으로는 내 동생 카사르한테도 졌다. 그 대신 나는 남의 말에 항상 귀를 기울였고, 그런 내 귀는 나를 현명하게 가르쳤다. 나는 힘이 없기 때문에 평생 친구와 동지들을 많이 사귀었다. 그들은 나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 나를 위해 비가 오는 들판에서 밤새도록 비를 막아주고, 나를 위해 끼니를 굶었다. 나도 그들을 위해 목숨을 걸고 전쟁터를 누볐고, 그들을 위해 의리를 지켰다.
나는 내 동지와 처자식들이 부드러운 비단옷을 입고, 빛나는 보석으로 치장하고, 진귀한 음식을 실컷 먹는 것을 꿈꾸었다. 나는 죽을 때까지 쉬지 않고 달린 끝에 그 꿈을 이루었다. 아니, 그 꿈을 향해 달렸을 뿐이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땡볕이 내리쬐는 더운 여름날 양털 속에 하루 종일 숨어 땀을 비 오듯이 흘렸다.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고, 가슴에 화살을 맞고 꼬리가 빠져라 도망친 적도 있었다. 적에게 포위되어 빗발치는 화살을 칼로 쳐내며, 어떤 것은 미처 막지 못해 내 부하들이 대신 몸으로 맞으면서 탈출한 적도 있었다. 나는 전쟁을 할 때면 언제나 죽음을 무릅쓰고 싸웠고, 그래서 마지막에는 반드시 이겼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 극도의 절망감과 죽음의 공포가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 아는가? 나는 사랑하는 아내가 납치됐을 때도, 아내가 남의 자식을 낳았을 때도 눈을 감지 않았다. 숨죽이는 분노가 더 무섭다는 것을 적들은 알지 못했다.
나는 전쟁에 져서 내 자식과 부하들이 뿔뿔이 흩어져 돌아오지 못하는 참담한 현실 속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더 큰 복수를 결심했다. 군사 1백 명으로 적군 1만 명과 마주쳤을 때에도 바위처럼 꿈쩍하지 않았다. 숨이 끊어지기 전에는 어떤 악조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았다.
나는 죽기도 전에 먼저 죽는 사람을 경멸했다. 숨을 쉴 수 있는 한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나는 흘러가 버린 과거에 매달리지 않고 아직 결정되지 않은 미래를 개척해 나갔다.
알고 보니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 거추장스러운 것들을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 자신을 극복하자 나는 칭기스칸이 되었다.
진짜 리더는 마음을 움직인다.
2005.10.24, 구창환
리더십의 기본은 현장리더십이다.
21세기는 힘이나 권위, 원칙 등을 리더십의 본질로 내세우기보다는 문제 해결 과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온몸으로 부딪치는 리더를 원한다. 손에 흙을 묻힐 자세가 되어 있는 사람만이 리더로 성공할 수 있는 시대가 오고 있는 것이다.
리더십 전문가인 밥 애덤스의 '팀장 리더십'(임태조 옮김)은 현장형 리더로 거듭나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조직 구조가 팀제를 선호하게 되면서 이 같은 현장 리더십은 더욱 중요해 졌다. 현장에서 가장 활발하게 일을 추진하는 사람 이 바로 팀장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리더는 마음을 움직이는데 힘을 쏟아야 한다고 가르친다. 사람은 감정 의 동물이다. 이성적인 동기 부여보다는 감성적인 동기 부여가 더 큰 힘을 발휘하는 법이다.
변화를 이끄는 능력 역시 팀장들의 기본 덕목이다.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열린 의사소통 능력,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는 자세, 신뢰감 형 성, 긍정적인 자세, 권한 위임 등이 필요하다.
저자는 팀장의 역할 중 신세대 노동력을 이해하는 것도 절실하다고 말한다. 신세대 노동력은 이전 세대보다 독립적이고, 자기 신뢰가 강하며, 창조적이다.
신세대 노동자를 리드하기 위해서는 먼저 사내 분위기에 맞춰 자신을 변화ㆍ발전시켜야 한다. 변화하는 일터의 분위기를 항상 주시해야 하며 직장에 대한 고루한 개념과 쓸모없는 정보는 확실하게 버려야한다.
책은 또 적극적인 자세를 강조한다. 나서서 위험을 감수하고, 주저없이 남을 돕는 자세가 팀의 성공을 이끌어낸다는 것. 여기에 새로운 업무에 참여하는 것 을 두려워하지 말며, 스스로 나서서 팀의 대변인이 되는 자세도 중요하다.
어차피 세상은 혼자살 수 없는 법, 인맥을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 훌륭한 리더는 또 시간뿐 아니라 프로젝트를 함께 관리하고 부하직원들에 게는 단순한 업무가 아닌 인생의 멘토 역할을 한다.
팀원과 함께 일하고 함께 승리하는 것, 그것이 리더십의 올바른 목표이다.
『교묘하다는 것은 서툰 것만 못한 것이다. 약삭빠른 것보다는 오히려 우직한 것이 더 귀중하다. -회남자-』
『용기가 없으면 어떤 것도 이룰 수 없다. -괴테-』
『인간은 자신의 목표만큼 진화한다. -막심 고리키(러시아 소설가) -』
『삶에서는 전부를 가져도 꼭 그 외의 것이 존재한다. -모리스 센닥-』
『남에게 부정하게 대하지 말 것이며, 남이 나에게 부정하게 못하게 하라. -마호메트- 』
『뇌의 나이가 그 사람의 나이다. --드망쥬(프랑스 의학자) - 』
『필요하지 않을 때 우정을 맺어라. -미국 속담-』
삼성은 일류기업이지 초일류기업이 아니다.
2005.10.26, 구창환
1. 삼성은 일류기업이지 초일류기업이 아니다. 삼성이 '신경영'을 추진할 때 삼성 임원들의 방마다 '잭 웰치'의 책이 꽂혀 있었다. 나는 삼성 임원들에게 '삼성은 아무리 몸부림을 쳐도 잭 웰치를 쫓아갈 수 없다'고 얘기했다. 삼성 사람들이 '왜 안 되냐'고 묻기에 나는 이렇게 설명했다. '잭 웰치는 현재 1등이거나 가까운 장래에 1등이 될 수 있는 2등을 빼놓고는 다 잘라냈다. 삼성이 그렇게 할 수 있나? 삼성그룹이 공중 분해되어도 좋은가? 잭 웰치가 한 번에 10만 명을 감원했다. 한국적 정서를 이겨내고 수만 명을 감원시킬 자신이 있나? 잭 웰치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나와서 직접 서류 나르고 재떨이 던지며 경영혁신에 달라붙었다. 당신 회사의 회장이 그렇게 할 수 있나' [이면우, 서울대학교 교수]
2. '정부가 5년 이내에 이공계 기피문제에 대한 바람직한 대책을 내놓을 확률이 몇 퍼센트라고 생각하는가?''기업이 5년 이내에 정부지원 없이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추진할 확률은 몇 퍼센트라고 보는가?' '대학이 5년 이내에 스스로 교육개혁을 추진할 확률은 몇 퍼센트일까?' '학부모들이 내 자식만은 편안한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을 바꾸고, 자녀에게 이공계 대학 진학을 권유할 확률은 몇 퍼센트라고 생각하는가?' 어떤 항목이든 "10% 이상"이라고 대답한 사람은 응급실로 가야 한다. 온전한 정신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면우, 서울대학교 교수]
3. 요즈음 우리의 국가 목표는 국민소득 2만 달러 달성이다. GNP로 국가의 비전을 내세우는 나라는 찾아보기 어렵다. 우리의 의식은 거의 필리핀 수준이다. 우리에게는 '이웃을 돕겠다', '인류에 혹은 국제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정신이 희박하다. 패러다임의 전환을 시도하기조차 힘들다. 원래 패러다임의 전환은 극히 일부가 시도하는 것이고 시도한 사람 중에 극히 일부가 성공한다. 그러나 패러다임 전환이 이뤄지지 않으면 우리 모두가 죽는다. [이면우, 서울대학교 교수]
4. 이공계의 위기에는 기업과 대학, 사회 전체가 복잡하게 얽혀 있다. 잭 웰치의 얘기에서 거론했듯이, 이공계의 위기는 해결하지 않으면 우리가 죽는다는 각오로 달라붙어야 할 문제다. 정책 구호나 유인책 몇 가지로 해결될 수 없는 문제다. 이공계 기피현상은 대학이나 이공계 대학생들의 문제가 아니다. 국가와 기업, 우리 사회 전체가 이공계 기피현상의 최종 피해자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결론은 간단하다. 살고 싶으면 해결해야 하고, 죽고 싶으면 지금까지 그랬듯이 그냥 놔두면 된다. [이면우, 서울대학교 교수]
5. 실제로 3M, HP, Microsoft 등 일류 기업들은 인재를 판단할 때 특별한 교육적 배경이나 유용한 기술, 전문적인 지식, 작업 경험보다도 인재가 지닌 내면의 품성(태도와 가치관 등)을 중시한다. 그렇다고 이들 기업이 일정 수준 이상의 기술적 능력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 기술적 역량 이상의 의욕과 올바른 태도를 갖춘 인재가 장기적으로 더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는 소신을 견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현기, 이런 인재가 진짜 인재]
지행용훈평(知行用訓評)
1. 이 회장이 꼽는 최고경영자(CEO)의 덕목은 지행용훈평(知行用訓評). 많이 알고, 직접 할 줄 알고, 시킬 줄 알고, 지도하고, 평가할 줄 알아야한다는 뜻이다. 이 회장은 다방면에 능한 CEO를 요구하기도 한다. 이공계 CEO는 문학과 철학을, 상경계 CEO는 기술을 전공자 못지않게 터득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건희]
2. 드라이버가 250야드 나가는 사람이 10야드 더 내려면 근육이나 손목의 힘, 그리고 목 힘이 달라져야 한다. 아이언을 처음 치는 사람이 50야드 내려면 아주 쉽지만, 150야드에서 160야드로 10야드 더 보내기란 제로에서 100야드 보내는 것보다 더 힘들다. [이건희]
3. 따라서 여기에는 내가 사업 초창기에 '들었으면 좋았을' 조언을 적는 게 옳겠다. "열정을 가지고 일에 임해라. 그래야 궁극적으로 삶이 훨씬 더 즐거워질 테니까. 그저 많은 돈이 된다는 이유만으로 뭔가를 하지 마라. 그리고 무엇보다 가슴에 먼저 귀를 기울여라. 머리에 귀를 기울이는 건 그 다음이다. 이 순서를 지키면 당신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정상으로 가는 길]
4. 젊은 나이에 최고경영자의 위치까지 오르자 많은 사람들이 비결을 묻습니다. 그때마다 주어진 업무에 안주하지 말고 자신의 업무와 연관된 다른 업무까지도 챙기라고 강조합니다. 주어진 업무에 맞게 권한도 늘어나다 보니 최고경영자에까지 오르게되었습니다. [ 장은구, 한국 벤트리 네바다 대표]
5. 승진하고 싶다면 알아서 업무를 챙겨야 한다. [조주연, 모토로라 코리아 마케팅담당 이사]
6. IQ는 이성적, 논리적, 선형 지능이다. 그것은 문제를 풀고, 환경을 조종하며 통제하는 데 이용하는 지능이다. EQ는 현재 처한 상황을 알아내고 적절하게 행동하는 지능이다. 그래서 적응 지능이라고 말할 수 있다. IQ와 EQ 둘 다 패러다임, 박스, 주어진 상황 안에서 영향을 미친다. 우리는 그것들을 '제한된 게임'을 하는데 이용한다. 깊은 의미, 목표, 가치로 접근하기 위해 필요한 SQ(Spiritual Intelligence)는 변화의 지능이다. SQ는 우리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묻도록 만든다. 그것은 배를 흔들고, 경계선을 바꾼다. SQ는 우리가 상황을 면밀히 이해하고, 새로운 카테고리를 발명하고, 창조적이 되도록 만든다. SQ를 가지고는 '무제한의 게임'을 할 수 있다. [톰 브라운, 비즈니스 마인드]
현재가 과거와 싸우면 미래를 잃는다.
1. 나는 진실로 성공의 코치이다. 나는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일을 더 빠르고 쉽게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준다. [Anthony Robbins,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2. 스타벅스 커피는 실제로 정말 맛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스타벅스의 CEO 하워드 슐츠가 커피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스타벅스의 초콜릿이 그들의 커피만큼 뛰어나지 않다는 사실은 흥미롭다. 하워드는 커피를 아는 것만큼 초콜릿을 알지 못하는 게 분명하다. 스타벅스는 초콜릿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았다. 그들은 그저 갖다 팔 뿐이다. 당신은 마음을 빼앗겼는가, 아니면 그저 생계를 위해 일하고 있는가? [세스 고딘, 보랏빛 소가 온다]
3. 행하는 자 이루고, 가는 자 닿는다. [이병철]
4. 일을 벌이기 전에 충분히 조사를 하고 조금이라도 실패의 여지가 있다면 시작도 하지 말라. 실패의 가능성이 문제가 아니라 일을 실행할 사람의 '불안'이 실패를 초래한다. [이병철]
5. 현재가 과거와 싸우면 미래를 잃는다. [처칠]
6. 이번 패퇴 원인을 따지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누구 잘못이 냐를 따지는 문제는 역사학자 서가에 올려 놓자. 우리가 과거에 매몰되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짓이다. [처칠]
7. 세상의 모든 서비스는 인간의 욕구 충족을 위한 것. 그 욕구의 해소방식은 결코 복잡하지 않다. 인터넷 공간에서 존재하게 하고, 소속감을 느끼게 하며, 자신이 타인으로부터 존경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 주는 것... 그런 것 자체가 가치를 가져다 줄 거라는 믿음이 있었어요. 돈이 벌리기 전에 투자자들은 동화같은 이야기만 한다며 나를 욕했지만. [이동형, 싸이월드 창업자]
8. There is no comparison between that which is lost by not succeeding and that which is lost by not trying. [Francis Bacon]
9. 옛날 배고픈 시절에는 희망이 있었는데 지금은 국민적 열망이 좀 식은 듯하고 자신감도 줄어든 것 같아요. 나라나 기업이나 오늘 현재 어렵다는 건 별문제가 아닙니다. 진짜 문제는 희망이 없다든가, 열정이 식었다든가, 자신감을 잃은 경우예요. 지금 우리 사회를 보세요. 젊은이는 나라에 희망이 있는가 하고 갸우뚱거리고 기성 세대는 변화의 두려움에 떨며 자신감을 상실하고 있습니다. [이명박, 서울시장]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사람들이 내 이름을 듣게 되었을 때 제일 먼저 떠올리게 되는 것은 무엇인가?
지금 내 삶이 단 하루밖에 남지 않았다면 과연 나는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고 있겠는가?
오늘 당장 내가 무덤에 묻힌다면 나는 비석에 무엇이라고 적을 것인가?
내가 쓴 그 비문을 읽으며 그래도 내 인생은 참 좋았다라고 스스로에게 칭찬을 건넬 수 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약해지고 흔들려 삶이라는 무대에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항복 선언을 해버리고 싶을 때, 스스로에게 던져보곤 하는 질문입니다.
성공의 DNA
성공하는 이들에겐 <성공의 DNA>가 있다고 합니다.
그 속성으로
첫째, 그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을 했다
둘째, 그들은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을 했다.
셋째, 그들은 자신이 선택한 일에는 목숨을 걸고 무서울 정도로 몰입하고 열정을 쏟아 부었다
넷째, 그들은 한 번 시작했다면 누가 뭐래도 뿌리를 뽑니다
이들의 성공 무기는 '레이저 사고'이다
레이저는 빛을 한 곳으로 응집시킨 것이다. 이렇게 응집된 빛은 철도 뚫는다
우리가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무엇보다 실패 바이러스인 '적당히'라는 게 큰 장애물이 될 것이다. 이 장애물을 박차고 일어나 성공을 낚기 위해 이제 성공 체조를 해보자.
첫째, 꿈을 높이 가져라.
이런 자세라면, 우선 무료하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일삼는 최대의 낭비는 당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개발하지 않는 것이다. 스스로 당신이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만다.
둘째, 지금 시작해라.
스스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는 기회를 쉽게 잡을 수 있다. 당신이 무엇인가 해보려고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사람이 된 듯한 기분이 들고 나아가 활력을 느낄 것이다. 무엇인가 하고 싶으면 망설이지 말고 지금 시작해라.
셋째, 목표를 명확히 세워라.
그것이 무엇이든지 당신이 마음속 깊이 믿고, 누가 뭐라고 하든지 열정적으로 실천에 옮기면 이루어질 것이다. 지금 당신에게 절실한 것은 긍정적인 사고로 하고자하는 열정과 도전해 보는 자세다. 실패한 사람의 대부분은 사실 실패한 것이 아니라 아예 포기한 것이다.
넷째, '365*24법칙'을 실천하라.
한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려면, 최소한 10.000시간 정도의 시간 투자가 필요하다고들 한다. 이는 하루 3시간씩 투자를 하더라도 약 10년이 걸리는 세월이다. 이처럼 적정량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당신이 최고 전문가로 거듭나려면, 365*24 법칙을 알아야 한다.
당신이 꿈꾸는 그 일에 대해 1년 365일 24시간 생각해야 하고, 잠을 자면서도 그 일에 대해 꿈을 꾸어야 하는 태도이다.
다섯째, '我 必 固'를 버려라.
이 말은 ' 내 말이 꼭 옳고 나 아니면 안된다'는 고집스런 사고를 말한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척도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고 그 만큼만 받아들이려 하는 것은 '아집'에 지나지 않는다. 이젠 이 '아 필 고' 사고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당신이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 또 행동이 바뀌면 성품이 바뀌고, 그리고 성품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시대 흐름을 읽는 능력
1. 성공하는 CEO들에게 필요한 첫째 능력은 ‘시대 흐름을 읽는 능력’(contextual intelligence)이다. 기술만 아는 것이 기술경영은 아니다. 첨단기술을 이해하는 바탕 위에 전략적 판단력과 미래 세상을 보는 눈을 가지는 것이 기술경영의 핵심이다. [니틴 노리아,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
2. 페덱스는 1973년 창립 이래 사람을 최우선에 두는 ‘People First’라는 가치를 고수하고 있다. 경영철학도 이에 바탕을 둔 ‘PSP’(People-Service-Profit)다. PSP 철학은 ‘경영에 있어 사람을 최우선에 두면 서비스가 향상되고 궁극적으로 기업의 이익이 증가된다’는 뜻이다. [데이빗 카든, 페텍스코리아 대표이사]
3. 나는 공정(Fairness)•투명(Transparency)•일관(Consistency)을 리더십의 핵심 3요소라고 믿고 있다. 리더가 공정해야 모두가 따르고 투명할 때 신뢰가 형성되며 공정하고 투명한 문화를 일관성 있게 추진해야 비로소 진정한 리더십이 확립되기 때문이다. [이채욱, GE코리아 사장]
4. `교육열 세계 5위` `교육경쟁력 세계 59위`. 최근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이 발표한 국가경쟁력 중 한국 교육 부문의 순위다. 평가대상 60개 국가 가운데 교육에 대한 관심은 최상위권이지만 결과로 나타난 경쟁력은 최하위다.
5. 80년대 미국 대학들도 과도한 팽창과 치열한 경쟁 속에 어려움에 직면했다. 이때 적극적으로 도입했던 것이 총체적 품질경영(TQM)이다. TQM은 상품과 서비스의 질을 소비자 시각에 맞춰 향상시키고 조직 구성원 모두가 생산성 향상에 전력을 다하는 경영기법이다. 미시간 대학이 91년 `M-품질경영`을 도입한 사례는 유명하다. 학생과 교수, 임직원 모두를 `고객`으로 정의해 그들이 요구하는 일들을 조사하고 받아들이는 것을 최상의 목표로 삼았다. 대학 내부에 남아 있는 변화에 대한 저항, 기존의 문화를 바꾸는 일부터 시작해 강의실에서의 교육의 질, 재정적 지원, 입학 및 등록 절차, 시설 운용 등 모든 것을 바꿨다. 또 부서별로 독립채산제를 실시했다. 한정된 예산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이에 책임을 지는 문화를 심기 위한 조치였다. 이후 미시간 대학은 미국에서 가장 경영을 잘하는 대학으로 평가 받았고 현재 미국 대학의 3분의 2가 이 대학을 따라 TQM을 채택했다.
6. 부산의 한 유명 양복점 사장은 옷을 잘 만들려면 먼저 사람 몸을 알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동네 목욕탕에서 3년 반 동안 때밀이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한다. [천광암, 풀의 저항, 재단사의 항변]
『필요하지 않을 때 우정을 맺어라. -미국 속담-』
『하늘은 두 가지를 다 주지 않는다. 이빨을 준 자에게는 뿔은 주지 않았다. 날개를 준 자에게는 발은 두 개만 주었다. -한서-』
『진정한 영업은 ‘고객 구매’ 후 시작된다. -질 그리핀- 』
『착한 말은 착한 마음에서, 착한 마음은 자비로운 마음에서 생겨나 능히 하늘을 움직인다. -정법안장 -』
『몸이 고생하든 머리가 고생하든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이것은 직업 선택의 철칙이다. -maximlee-』
당신의 인생에 불을 붙이세요.
1. If fear is cultivated, it will become stronger. If faith is cultivated, it will achieve mastery. [John Paul Jones]
2. 눈길을 끄는 것은 집무실 한쪽 벽에 걸려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과 박태준 전 포스코 회장이 경북 포항에서 포항제철 착공식 테이프를 끊고 있는 대형 흑백 사진이었다. 그 이유를 묻자 개인적으로 가장 존경하는 한국의 CEO라고 그는 답했다. "한국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가지려면 자신감이 필수적입니다. 한국이 포스코를 처음 짓겠다고 했을 때 그게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거의 없었죠. 하지만 세계가 보란 듯이 당당하게 해낸 것을 생각해 보세요." [최홍섭, 한국의 외국인 CEO]
3. 학자마다 권력에 대한 정의는 다르다. 나는 권력은 ‘표준을 만들어내는 힘’이라고 말한다. 미디어 시장에도 ‘이것이 표준이다. 나를 따르라’라고 말할 수 있는 미디어 권력이 있어왔다. 20세기 저널리즘 표준은 종이신문의 직업기자들에 의해 만들어져왔다. 그러나 그 표준은 인터넷에 의해 도전받고있다. 인터넷이라는 새 공간의 주체인 네티즌, 시민기자들에 의해 도전받고 있다. 그들은 기자는 누구인지, 어떤 뉴스가 가치 있는지에 대해 가이드라인을 정해온 전통적인 미디어 공식에 도전하고 있다. [오연호, 오마이뉴스 창업자]
4. 과연 인터넷 신문을 창업할 것인가 고민할 무렵 그의 지갑에는 만화 한 컷이 담겨있었다. ‘광수 생각’의 두 컷 그림. 윗 그림은 성냥갑의 불 붙이는 부분만 크게 그려놓았다. 다음 그림은 클로즈업한 성냥개비. 그게 전부였는데 만화 밑에는 이런 짧은 글이 적혀있었다. “성냥과 황, 준비는 끝났습니다. 당신의 인생에 불을 붙이세요.” [오연호, 대한민국 특산품 오마이뉴스]
5. 지금으로부터 30여년전인 1970년 4월 1일. 경북 포항의 황량한 모래 벌판 위에는 세 사람이 서있었습니다. 그들은 한국 최초의 일관제철소 '포항종합제철소' 착공식에 참석한 박정희 대통령, 박태준 포항제철 사장, 김학렬 부총리였습니다. 경제발전의 초석이 되어줄 일관제철소를 만들기 위해 박정희 대통령은 1968년 포항종합제철이라는 회사를 설립합니다. 하지만 회사 이름만 있었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당시 우리나라에는 돈이, 달러 같은 외화자금이 있을 리 없었기 때문입니다. 세계 각국에 "일관제철소를 만들겠다"며 돈을 빌리려 했지만, "불가능한 일"이라며 그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았습니다. 고민 끝에 정부는 대일청구권 자금을 끌어와 해결했습니다. 일제 식민통치라는 '고통의 댓가'로 받은 돈. 그 돈을 쥐고 포철 직원들은 "공사 기일을 못맞추면 전부 오른쪽에 있는 영일만에 빠져 죽는다"는 '우향우 정신'으로 밤낮 없이 일했습니다. 3년여가 흐른 73년 7월 3일. 마침내 조강생산 능력 103만t 규모인 포항종합제철소 1기가 준공됐습니다. [예병일]
6. 연구를 통해서 우리는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삼았던 회사보다 더 광범위한 가치를 지향하는 회사들이 재정적으로 잘 꾸려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톰 피터스, 초우량 기업을 찾아서]
가치 공유
1. 구성원들이 가치를 공유하고, 그에 기초한 강력한 조직문화를 갖고 있는 조직은 그렇지 않은 조직보다 성과가 높다. 총수입은 4배가 많았고, 일자리 수는 7배가 늘어났고, 주식가격은 12배, 이윤은 750배가 높았다. [짐 헤스켓 & 존 코터, 기업문화와 성과]
2. 스피드란 중요한 것에는 시간을 투자하고, 중요하지 않은 것에 소비하는 시간을 제거하는 것 [톰 피터스]
3. 삼성그룹의 총수 이건희 회장은 삼성본관 28층에 있는 자신의 집무실에도 잘 나오지 않고 주로 한남동의 승지원(개인 집무실)에서 업무를 본다. 야행성 체질이어서 낮보다는 주로 밤에 일한다. 아니, 일한다기보다는 몇 시간이고 꼼짝 않고 생각에 잠긴다. 종종 초밥 서너 개만으로 하루를 버티며, 생각에 빠지면 48시간 동안 잠을 안자기도 한다. 사업에 착수하기 전에는 자신이 원하는 답이 나올 때까지 조사에 조사를 거듭한다. 그리고 그 사업을 해야만 하는 이유를 자신에게 "왜냐고 최소한 여섯 번 이상 묻는다." 그리고 다시 열 번 이상 생각한다. 어딘가 어눌해보이고, 말도 걸음걸이도 느리다. 표정에도 변화가 없다. 게다가 사람 이름을 못 외는 데는 천재적이다.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고 과묵하며 사색을 즐긴다. 그는 사색을 통해 사장단으로 하여금 미처 보지 못한 것을 생각하게 만든다. [홍화상, 이건희 中]
4. To “out-picture” abundance, we first must successfully and repetitively “in-picture” a mental state of abundance. Why? Because our state of mind creates our state of results, Affirm the following each morning and night for the next 30 days or until it becomes the truth for you. Preferably, do this just prior to sleep and just before getting out of bed in the morning. Repeat it with feeling, belief, imagination, and acceptance. “I am abundant in every good way. Infinite money is mine to earn, save, invest, exponentially multiply, and share. My abundance is making everyone better off. I embrace abundance and abundance embraces me.” [Mark Victor Hansen & Robert G. Allen, The one Minute Millionaire]
5. I love the story about how John D. Rockefeller dealt with his creditors. When a creditor came knowing on John’s door, hoping to have his bill paid, Rockefeller would reach for his checkbook with gusto and ask, “Which would you rather have: cash or Standard Oil Stock?” He did so with such confidence that people almost always chose to take stock in his company. [Kurt Mortensen]
6. 삼성전자의 이건희 회장 경영의 성공 요체는 첫째 과감한 권한 이양. 이 회장은 자질구레한 일엔 간섭하지 않고 큰 흐름을 주시하면서 전문경영인들을 리드하고 있다. 이를 주변에선 ‘은둔의 카리스마’라고 부른다. 둘째는 철저한 실적 평가와 정확한 인사. 이 회장은 학연, 지연 등에 얽매이지 않는 실력 위주의 인사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7. 에디슨은 51세에 철광사업을 실패하고 축전지 발명을 착수하게 됩니다. 그리고 축전지 개발을 성공하기까지 꼬박 10년의 세월을 보내게 됩니다. 62세까지 30,000 번이나 실패한 후에 성공을 하였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확실한 성공원칙
수많은 위인들이 알려준, 세상에서 가장 확실한 성공원칙은, 성공할 때까지 계속 도전하는 것이다!
우리 시대에 가장 중요한 발견은 태도를 바꿈으로써 우리들의 생을 바꿀 수 있다는 인식이다(윌리엄 제임스 박사).
1. 날이 어두워지면 불을 켜듯이 내 마음의 방에 어둠이 찾아 들면 얼른 불을 밝히고 가까운 곳의 희망부터 찾아낼 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2. 『너 자신을 누구에겐가 필요한 존재로 만들어라. -- R.W. 에머슨-』
3. 경주 근처 안강이라는 시골 농촌에서 태어난 한 소년이 있었다. 그 소년은 초등학교를 졸업한 뒤 중학교에 다닐 돈이 없었다. 그래서 학비를 벌기 위해서 1년 동안 산에 가서 나무를 해서 적으나마 학비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포항에 가면 공짜로 공부하는 곳이 있다는 말을 듣게 되었다. 3시간이나 걸어서 그 학교 교장선생님을 찾아가 입학하겠다고 때를 썼다. 교장은 너무 머니 포기 하라고 했지만 끝까지 우겨서 입학하게 되었다.
그 후로 이 소년은 3년 동안이나 새벽4시에 책 보따리를 짊어지고 먼 길을 다녀야 했다. 중학교를 졸업한 뒤 입학금이 없어서 인근 시골 농업고등학교에 장학생으로 갔다. 겨우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어렵게 사범대학에 입학했다. 잠시 교사생활을 하다가 더 큰 꿈을 품고 국민대 사회체육학과에서 공부를 했다. 그러다가 의학에 관심이 생겨서 의대 청강생으로 들어갔다.
의대 교수들이 의대생도 아닌데 청강한다고 나이 많은 사람에게 온갓 수모를 주었지만 꿈쩍도 하지 않고 의학 수업을 계속 청강했다. 중간고사 때 시험지를 주지 않자 나도 한 장 달라며 교수에게 항의하는 뻔뻔함도 있었다. 그리고 답안지에 의대생들보다 더 훌륭한 답을 써서 의대 교수들을 놀래키기도 했다. 그렇게 10년 동안 의학 수업을 청강했다. 졸업장도 못 받는 수업을 10년이나 청강했던 것이다. 그리고 의대 졸업 장도 없는데 연세대 의대 교수 공개 체용에 지원을 했다. 그리고 유학파 출신, 명문대 의대 졸업생출신의 많은 경쟁자를 물리치고 당당하게 실력으로 연세대 의대교수가 됐다.
우리는 그를 신바람박사 "황수관" 이라고 부른다.
4. 목표가 무엇이든 머릿속에 분명히 그릴 수만 있다면 그것을 성취할 가능성은 대단히 커진다. [Brian Tracy, 성취심리]
5. 나는 모든 사업에서 사람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후 내가 깨달음 커다란 진실은 사람은 사업의 중요한 부분이 아니라 사업 그 자체라는 것이었다. [Brian Tracy, 성취심리]
6.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삶의 모습을 세세한 부분까지 그려보자. 현재 내 모습에서 내가 바라는 곳으로 가는 과정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말자. 지금은 우선 내가 생각하는 완벽한 미래의 비전을 창조하는 데 집중하자. [Brian Tracy, 성취심리]
7.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진정 중요하고 가치 있는 일 중에 쉬운 일은 하나도 없다. [Brian Tracy, 성취심리]
8. 인생은 어려운 것이다. 인생은 항상 어려운 것이었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9.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살피듯이 사람 앞에 설 때마다 생각을 다듬고 마음을 추스려 단정한 마음가짐이 되면 좋겠습니다.
10.『곧은 나무는 재목(材木)으로 쓰이고, 굽은 나무는 화목(火木)으로 쓰인다. 』
12. 필요하지 않을 때 우정을 맺어라. -미국 속담- 』
13. 필요가 발명의 어머니라면 고통은 배움의 아버지이다. [Brian Tracy, 성취심리]
14. 지금 우리가 있는 장소에서, 지금 우리가 갖고 있는 것을 사용하여,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하자. [루즈벨트]
15. 이것이 내가 그때 한 일이다. 어떤 사람들이 다른 이들보다 더 성공하는 이유를 공부하면서 나는 거기에 완전히 몰입했다. 비록 가난한 학생이었지만 내가 필요로 하는 내용이 담긴 책을 닥치는 대로 읽었고 힘든 일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친구들이 데이트하고 춤추러 다닐 때 나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 공부하고 있었다. [Brian Tracy, 성취심리]
16.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시스템이다. 배운 것을 통합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다는 것은 전체를 보여주는 그림 없이 조각 맞추기 게임을 하는 것과 같다. 대부분의 경우 시스템이 전혀 없는 것보다 좋지 않은 시스템이라도 있는 것이 낫다. 중요한 것은 시스템을 배우고 난 다음에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때까지 꾸준하게 그 시스템을 적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Brian Tracy, 성취심리]
17. 되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모두가 학습과 성실한 노력을 통해 이루어진다. 그러나 그러기 위해서는 시스템이 있어야 하고 시스템을 꾸준히 적용해야 한다. [Brian Tracy, 성취심리]
18. 성취감의 결여와 불만의 주된 원인은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방법을 모른다는 데 있다. [Brian Tracy, 성취심리]
19. 효과적으로 사용하기만 하면 이 놀라운 뇌는 우리를 가난에서 풍요로움으로, 혼자 지내는 외로움에서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지내는 즐거움으로, 질병에서 건강으로, 우울함에서 행복과 기쁨으로 안내할 것이다. 단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사용법을 배워야 한다. [Brian Tracy, 성취심리]
20. 성공한 이들의 인생과 이야기들을 공부하면서 나는 그들 대다수가 이런 법칙을 의식적으로 또는 무의식적으로 사용했다는 것과, 그 결과 그들은 보통사람들이 일생 동안 이룩한 것들을 2, 3년 안에 이루어낼 수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Brian Tracy, 성취심리]
21. 분명한 목적과 계획을 가진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에 비해 항상 더 좋은 결과를 얻는 이유는, 자신이 삶을 제어하고 있다는 느낌이 주는 자신감 때문이다. [Brian Tracy, 성취심리]
22. '우주의 철칙'이라고도 하는 인과의 법칙은 "모든 결과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이 법칙에 의하면 모든 일은 특정 원인 때문에 발생한다. [Brian Tracy, 성취심리]
23. 그러므로 삶에 원치 않는 어떤 결과가 생겼다면 원인을 추적해서 찾아내어 제거해야 한다. [Brian Tracy, 성취심리]
24. 확고한 목적 - 영혼의 지혜로운 눈이 응시하는 초점 - 보다 더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은 없다. [Mary Wollstonecraft Shelley]
25. 어떤 일을 마음 속에 그려 보는 것은 그것을 성취할 수 있는 방법을 체계화 시켜 준다. [Stephen R. Covey]
26. 나는 송판격파에 적용했던 확신감을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에 적용해서 성과를 이루고, 어떤 일을 할 때 질질 끄는 습관과 두려움을 없애는 데 사용하기 시작했다. [Anthony Robbins,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27. 세계 역사상 위대하고 당당했던 순간들은 모두 열정이 승리했을 때이다. [랠프 왈도 애머슨]
28. 우리는 자신이 보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믿는 것을 본다. [Brian Tracy, 성취심리]
29. 우리가 극복해야 할 가장 큰 정신적인 장애물은 바로 자신을 제약하는 잘못된 믿음들이다. [Brian Tracy, 성취심리]
30. 할 수 있다고 믿는 것과 할 수 없다고 믿는 것, 둘 다 맞는 말이다. [헨리 포드]
31. 억만장자인 클레멘트 스톤(W. Clement Stone)은 '역 피해의식(inverse paranoid)'으로 유명하다. 이것은 세상이 자기를 위해 좋은 일을 하려고 작정하고 있다고 믿는 것이다. [Brian Tracy, 성취심리]
보통 기업과 위대한 기업의 차이
32. 역 피해의식은 긍정적인 태도의 기초다. 이것은 높은 성과를 올리는 사람들의 가장 공통된 특징이다. [Brian Tracy, 성취심리]
33. 어떻게 하면 통제력을 잃지 않으면서도 사람들이 효과적으로 일을 할 수 있도록 자유와 자율성을 보장해 줄 수 있을까? [Stephen R. Covey, 원칙중심의 리더십]
34. 수치라고 하면 대체로 정확하고 객관적인 것으로 생각되지만, 그것도 실은 주관적인 가정들에 기초하고 있음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Stephen R. Covey, 원칙중심의 리더십]
35. 수입과 경제력이라는 외부세계는 생각과 준비라는 내면의 세계와 상응한다. [Brian Tracy, 성취심리]
36. The solution to this problem of work overload is for you to become an expert on time management. [Brian Tracy]
37. 나는 간혹 어려움에 처한 학생들을 만나면 이렇게 말해 주곤 한다. 네가 만나는 고통의 무게는 결국 네가 이루게 될 꿈의 무게라고. [차인홍, 아름다운 남자 아름다운 성공]
38. 이런 사람들이 백만장자다.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다. 다른 사람들이 기뻐하는 일을 한다. 누구보다 열심히 일한다. 눈앞의 일에 최선을 다한다. 일을 통해 성장한다. [혼다 켄, 부자가 되려면 부자에게 점심을 사라]
39. Ninety-nine percent of failures come from people who have a habit of making excuses. [George Washington Carver]
40. 다른 사람은 우리가 해놓은 일로 우리를 판단하고, 우리는 스스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일로 자신을 판단한다. [헨리 워즈워드 롱펠로우]
41. 나는 매일 아침 눈뜨자마자 감사할 일들을 머릿속에 떠올렸다. 흘러나오는 음악, 맛있는 음식, 나를 아껴주는 사람들, 다정한 친구들... 그것은 행복과 건강을 가져다 주는 사상이었다(데일 카네기).
42. 새는 알속에서 빠져 나오려고 싸운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기를 원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된다(헤세). 새로운 달 9월에는 더 많은 웃음과 좋은 성과 이루시기 바랍니다.
43. 똥 더미 속에서도 아름다운 꽃이 핀다 . Many a fair flower springs out of a dunghill -뉴 잉글랜드 속담- 』
44.『아버지의 치명적인 결점은 자녀가 자신의 명예를 빛내주기 바란다는 점이다 -BERTRAND RUSSELL- 』
45.『 할 수 없어도 할 수 있다고 말하지 않으면 찬스는 없다. 우선 '할 수 있다'라고 말하자. -나카타니 아키히로 』
1. 인생이 우연한 사건의 연속이라고 생각하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당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면 지금까지 이끌어온 일정한 패턴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날마다 당신의 앞에는 여러 가지 다른 길들이 놓여 있고, 당신은 그 중 하나의 길을 선택해야 한다. 하지만 선택의 몫은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당신의 것이다. [테리 햄튼 & 로니 하퍼, 고래뱃속 탈출하기]
2. 지금까지 살면서 수많은 갈림길을 지나왔다. 한 순간의 선택으로 가슴을 치며 통곡했던 기억도 있다. 하지만 나를 더욱 초라하게 만드는 것은 그것이 전적으로 내 탓임에도 모든 것을 상대방 탓으로 돌려버린 일이다. [정은미, 아주 특별한 관계]
3. 우리가 끈기 있게 노력할 때 일이 더욱 쉬워지는 거은 일의 성격이 변화해서 그런 것이 아니고, 우리의 능력이 개선되었기 때문이다. [에머슨]
4. 나는 지금 사람들간의 차이는 지속적으로 묻는 질문의 차이에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정기적으로 우울해한다. 왜 그럴까? 앞에서 공부했듯이 그 원인 가운데 하나는 그들이 제한적인 감정상태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제한적인 행동을 보이고, 마치 절름발이 같은 신체상태를 유지하며 살아간다. 그리고 더 중요한 이유는, 그들 자신이 중압감을 느끼는 일에 생각의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도 순간적으로 감정상태를 바꿀 수 있을까? 물론이다. 생각의 초점을 바꾸기만 하면 순간적으로 변화가 이루어진다. 그러면 생각의 초점을 가장 빨리 바꾸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간단하다. 새로운 질문을 하면 되는 것이다. [Anthony Robbins,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5. 얼굴 전체가 화상을 입어 흉하게 일그러졌고 허리 아래를 못 쓰는 불구가 되었음에도, 그는 "어떻게 하면 저 여자와 데이트할 수 있을까?" 하고 질문할 만큼 대담했다. 그의 친구들은 "미쳤니? 환상적인 생각은 버려!" 하고 말했다. 그러나 1년 6개월 후 그와 애니는 사랑에 빠졌고, 현재 그녀는 그의 아내가 되어 있다. 이것이 긍정적인 질문의 힘이다. 그것은 우리에게 둘도 없이 중요한 자원을 가져다준다. 바로 대답과 해법이다. [Anthony Robbins,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6.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우리가 던지는 질문뿐만 아니라 우리가 제대로 묻지 않은 질문도 포함한다는 것을 명심하라. [Anthony Robbins,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1. 찰스 캐터링은 실패를 지혜롭게 이용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실패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실패의 원인을 잘 분석하여 성공으로 가는 길을 찾는다면 그 실패는 무의미한 것이 아니다. [글렌 반 에케렌, 너와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2. 사람들이 자신의 실수에 붙이는 이름이 바로 경험이다. [오스카 와일드]
3. Decisiveness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qualities of successful and happy men and women, and decisiveness is developed through practice and repetition, over and over again until it becomes as natural to you as breathing in and breathing out. [Brian Tracy]
4. 이라크에 주재 중인 대우인터내셔널 김갑수 바그다드 지사장은 최근 서울 본사로부터 50만원짜리 방탄조끼를 지급받았다. 김 지사장은 방탄조끼와 위성 전화기를 갖춘 채 바그다드 전역을 누비며 ‘바늘에서부터 자동차’까지 팔 수 있는 물건은 무엇이든지 팔고 있다.
5. 힘은 희망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있고, 용기는 속에 있는 의지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다. [펄벅]
6. 역사적으로 유능한 사람이 무능한 사람과 같이 일하기 싫어해서 밀어냈기 때문에 계급이 생기게 되었다. [박승렬 목사님, 사랑의 교회]
7. 유연성을 배워라. 그러기 싫다면 실패하여 사는 것을 좋아하는 법을 터득하라. [존 맥스웰, 정상의 법칙]
8. only those who dare to fail greatly can ever achieve greatly. [Robert F. Kennedy]
9. 내말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그 말들은 또한 내 자신에게도 영향을 끼칩니다. [오늘의 양식]
『하늘은 두 가지를 다 주지 않는다. 이빨을 준 자에게는 뿔은 주지 않았다. 날개를 준 자에게는 발은 두 개만 주었다. -한서- 』
1. 질문을 중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호기심이 꼭 필요한 것은 이 때문이다. 사람들이 영원성, 인생, 실재의 놀라운 구조에 대해 묵상할 때마다 경외감에 빠지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만일 어떤 사람이 매일 이 신비로움의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이해하려고 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절대로 신성한 호기심을 잃지 말라. [앨버트 아인슈타인]
2. 자기확언과 질문은 큰 차이가 있다. [Anthony Robbins,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3. 머릿속에 자꾸 무엇인가를 주입하려 하지 말고 대신 질문을 하면, 그 감정을 느끼게 하는 실제 이유들이 생각날 것이다. 단지 생각의 초점을 바꿈으로써 자신의 감정을 즉각적으로 바꿀 수 있다. [Anthony Robbins,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4. 지금 우리의 모습과 행동은 스스로에 대한 믿음의 산물이다. 부유하든 가난하든, 행복하든 불행하든, 뚱뚱하든 말랐든, 성공했든 실패했든 지금의 우리를 만든 것은 믿음이다. 만일 삶의 특정 영역에서 믿음을 바꾸면 그 영역은 즉시 바뀌기 시작한다. 기대와 태도, 결과 등 모든 것이 변한다. [Brian Tracy, 성취심리]
5. 외부세계는 내부세계의 표현이다. 여기에는 예외가 없다. "와부로 보이는 것은 진정한 우리가 아니다. 내부에서 이루어지는 생각이 진정한 우리다." [Brian Tracy, 성취심리]
6. 우리의 자아 개념과 일의 성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우리는 믿는 만큼의 성과를 낸다. 어떤 일을 하든 믿는 만큼만 성공한다. 내면에서 믿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을 이뤄낸 경우는 없다. [Brian Tracy, 성취심리]
7. 거만하고 뽐내는 우월 콤플렉스와 자기를 비하하는 열등 콤플렉스 모두 낮은 자부심 때문에 자신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진정한 자부심을 지닌 사람은 모든 사람들과 잘 지낸다. [Brian Tracy, 성취심리]
8. 세계은행의 지식경영 책임자인 스티픈 데닝은 “현대 사회는 지식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지식 창조 혁명’과 통신비용의 획기적인 감소로 인한 ‘지식 확산 혁명’, 다양한 가상 조직이 등장하는 ‘조직 혁명’의 3대 지식 혁명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장대환, Knowledge Driver]
9. 인도의 우샤 그룹의 비나이 라이 회장은 최근 모교인 미국 MIT로부터 받은 이메일 한 통이 자신에게 커다란 자극이 되었다고 한다. 그 내용은 ‘MIT 졸업생들도 1주일에 하루 이상은 학습에 시간을 투자해야 변화에 뒤쳐지지 않는다. 앞으로 MIT에서 나온 교육자료를 보내 줄 테니 꾸준히 공부하라’는 것이었다. [장대환, Knowledge Driver]
즐거운 기분은 윤활유와도 같아서 정신 활동의 능률을 높이고 정보 판단을 잘할 수 있게 해주며, 사고의 유연성을 증가시키는 작용과 더불어 복잡한 판단을 내릴 때 중요한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감성의리더십 中)
1. 지식사회의 시민은 외부와의 교류를 통해 정보와 지식을 얻고, 이를 이해하며, 그 교훈을 삶에 적용하며, 다른 사람들과 배움을 공유하는 과정을 전 생애에 걸쳐 끊임없이 반복해야 한다. [장대환, Knowledge Driver]
2. 지식 사회에서 요구되는 지식은 자신의 체험이 뒷받침되는 ‘살아 있는 지식’이며, 행동, 경험, 유용성이 결합된 ‘행동하는 지식'이다. [장대환, Knowledge Driver]
3. 지식은 ‘의미 있는 정보’로서 특정 가치를 창출하는 데 쓰일 수 있도록 여러 정보들이 종합되어 하나의 이론적 체계를 갖추게 된 것이며 학습의 주요 대상이 된다. 지혜란 ‘통찰력을 가진 지식’으로서 지식을 바탕으로 그 근본 원리나 통찰력을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지식과 지혜를 합쳐서 ‘넓은 의미의 지식’이라고 본다. [장대환, Knowledge Driver]
4. 지식은 크게 암묵지와 형식지로 나눌 수 있다. 암묵지(Tacit Knowledge)는 개인과 조직의 경험과 노하우, 통찰력, 영감, 직관력, 판단 등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머릿속에 담겨 있는 지식을 말하며, 형식지(Explicit knowledge)는 이미지, 몸짓, 문서, 기호, 데이터베이스, 매뉴얼 등 타인에게 전달이 가능하고 구체적으로 표현이 가능한 지식을 말한다. [장대환, Knowledge Driver]
5. 레스터 서로우 MIT 교수는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경쟁 우위의 유일한 원천으로 지식을 제시하였다. 결국 조직원들이 창조적 능력과 전문성을 어느 정도 보유하고 있느냐가 조직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가 된다. [장대환, Knowledge Driver]
6. 보세요! 현재 휴렛 패커드의 문제는 컴퓨터 전문지식이 아닙니다. 그런 지식을 가진 사람은 회사 내에 얼마든지 있습니다. 나는 중요한 핵심을 신속히 골라내는 능력이 있습니다. 내가 컴퓨터에 대해 모른다는 것은 스스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서로 보완할 수 있는 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최고의 공학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나는 회사가 필요로 하는 전략적 비전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칼리 피오리나, HP CEO]
7. 과거의 방식을 고집하는 한 발전은 없다. 이것은 자신이 배출해 낸 공기를 다시 마시는 꼴이며, 어느 순간 질식하게 마련이다. [칼리 피오리나, HP CEO]
기대, 예상의 법칙(Law of Expectation ) - 삶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자신이 원하는것이라기 보다 자신이 기대하고 예상하는 것이다. [Brian Tracy, Maximum Achievement]
흡인의 법칙(Law of Attraction) - 인간은 자신의 지배적인 사고와 일치하는 사람과 상황을 자신의 삶에 끌어들이게 된다. [Brian Tracy, Maximum Achievement]
일치의 법칙(Law of Correspondence) - 인간의 외적 현실은 자신의 사고와 감정으로 이루어지는 내면의 세계를 그대로 반영한다. [Brian Tracy, Maximum Achievement]
등가의 법칙(Law of Equivalency) - 스스로 확실하고 반복적이며, 강렬한 감정 상태로 계속 사고하는 내용이 결국 자신의 삶의 모습이 된다. [Brian Tracy, Maximum Achievement]
내 삶에 있어 가장 혁신적인 사건은 인간은 자신의 사고의 내적 측면을 변화시킴으로써 삶의 외적 측면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William James]
집중의 법칙(Law of Concentration) - 무엇인가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고 집중할수록 그 일이 현실로 나타날 가능성이 많다. [Brian Tracy, Maximum Achievement]
대체의 법칙(Law of Substitution) - 의식은 한 번에 한 가지 생각만을 할 수 있다. 따라서 부정적인 사고를 긍정적인 사고로 대체함으로써 감정을 제어할 수 있다. [Brian Tracy, Maximum Achievement]
반전의 법칙(Law of Reversibility) - 정신적 사고 패턴 개발에 있어 지나친 노력은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 즉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부담에서 벗어날 때 원하는 새로운 사고 패턴을 보다 빨리 개발할 수 있게 된다. [Brian Tracy, Maximum Achievement]
1. 하지만 결심을 한 이상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나의 의무였다. [James Jeffords, 미국 상원의원]
2. 지금 최선을 다해라. 절대 나중을 기다리지 마라. 뒷자리에서 얼쩡거리지 말고 누군가를 목표로 삼고 따라잡겠다는 의지를 불태워라. 그렇지 않으면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다. 열정을 바쳐 노력하라. 그러면 보답을 얻을 것이다. [Shaquille O’Neal, 프로농구 선수]
3. 강요하진 않았지만 날 설득하는 일을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 [David Boies, 변호사]
4. 나는 앞으로 수많은 문제에 직면해 힘든 결정을 내려야 할 때, 그 일이 좀더 쉽고 재미난지 확실한 돈벌이가 되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과연 그 일이 옳은 일인가 하는 판단에 따라 결정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David Boies, 변호사]
5. 그러나 거절할 수 없었다. 더할 나위 없이 귀중한 기회이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그 일이 내가 실천해야 하는 정의로운 일이라는 판단 때문이었다. [David Boies, 변호사]
6. 스스로 생각하라. (Think for yourself) [Marlo Thomas, 나를 바꾼 그때 그 한마디 1]
7. 마사, 넌 뭐든지 할 수 있어. 생각을 한 곳에 집중해 보거라. 그럼 뭐든지 해낼 수 있을거야. [Marlo Thomas, 나를 바꾼 그때 그 한마디 1]
8. 성공은 ‘뭔가를 보여주고 말겠다!’라는 식의 생각으로 얻어지기보다는 자신의 내적인 감각에 대한 확신, 그리고 변함없이 뭔가를 추구하는 데서 얻어진다. 그러기 위해선 남들이 하는 대로 따라가라고 강요하는 세상에 맞서 자신의 독창적인 스타일과 취향을 지켜 나갈 수 있는 강한 의지를 가져야 한다. [Ralph Lauren, 디자이너]
9. 돌아가더라도 바른 길을 간다. 기업은 이익을 내는 과정에서 정직해야 한다. [박성수, 나는 정직한 자의 형통을 믿는다]
10. 1,300억 원 수익의 온전한 십일조를 선교와 복지사업에 헌납한 이듬해에 이랜드그룹은 창업 이래 최고의 성장을 기록했고 2004년에는 매출 3조원을 예상하고 있다. [박성수, 나는 정직한 자의 형통을 믿는다]
11. 돈을 목적으로 삼으면 돈을 벌 수 없습니다. 내가 남을 섬기려 하고 정말 남을 위해서 희생하고자 할 때 사실은 돈도 따라오는 것입니다. [박성수, 나는 정직한 자의 형통을 믿는다]
우리는 결심이나 의지가 아니라 믿음과 성실로 변하고 성숙합니다. 결심과 결단은 나의 욕심이지만 믿음과 성실은 사람과 일에 대한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필요하지 않을 때 우정을 맺어라. -미국 속담- 』
1. 나는 내가 돈을 많이 벌기보다 내 물건을 사서 다른 사람들이 이익을 보거나 기뻐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더 즐겁다. [박성수, 나는 정직한 자의 형통을 믿는다]
2. 다른 말로 하면 내가 소비자로부터 받는 가격보다 내가 주는 가치가 더 커야만 비즈니스에 성공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박성수, 나는 정직한 자의 형통을 믿는다]
3. 제가 어머니께 배운 비즈니스 정신은 매우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상대방 중심으로 사고해야 합니다. [박성수, 나는 정직한 자의 형통을 믿는다]
4. 그러나 이제부터는 돈을 모으기 위해, 쌓아두기 위해 버는 것이 아니라 돈을 잘 쓰기 위해서 벌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박성수, 나는 정직한 자의 형통을 믿는다]
5. 그래서 저는 하나님께서 기회 주실 때 사람을 통해서 주신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을 만날 때에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기회일지 모릅니다. [박성수, 나는 정직한 자의 형통을 믿는다]
6.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큰 그릇, 귀한 그릇, 좋은 그릇을 쓰시기보다 깨끗한 그릇을 쓰기 원하십니다. [박성수, 나는 정직한 자의 형통을 믿는다]
7. 전략 수립을 담당한다든가 재무를 담당하여 다른 회사를 인수 합병하는 문제에는 일류대학 출신이 제 몫을 감당하더군요. 그렇지만 기타 다른 부분에서는 일류 대학 나온 것이 거의 소용이 없었습니다. [박성수, 나는 정직한 자의 형통을 믿는다]
8. 각종 어려움에 빠진 회사는 줄줄이 나오고 있지만 아무도 사가지 않습니다. 그런 회사는 벌써 수년째, 지식과 지혜를 가지고 회사의 문제를 해결해줄 사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지식을 갖춘다면 돈은 자연히 따라오게 되어 있는데 말입니다. [박성수, 나는 정직한 자의 형통을 믿는다]
9. 옛날에는 돈이 결정했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어떤 의미에서 돈은 흔해졌습니다. 반면 지식을 갖추었다면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귀한 능력이 지식이기 때문입니다. [박성수, 나는 정직한 자의 형통을 믿는다]
『삼밭 속에 자란 쑥은 붙들어 주지 않아도 곧게 자란다. 좋은 친구 사이에 있으면 저절로 좋은 친구들처럼 되어 좋아진다는 말. -고시원-』
1. “당신은 왜 일합니까?” “예, 하나님께서 이 일을 제게 맡기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수준만큼 이 일을 성취하여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려고 합니다. 이것이 제 인생의 목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지금까지 비즈니스에 몸담고 있습니다.” [박성수, 나는 정직한 자의 형통을 믿는다]
2. 이 땅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식을 가진, 진정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아는 CEO 50명을 남기는 것이 제 인생에 하나님께서 주신 최종 과업입니다. [박성수, 나는 정직한 자의 형통을 믿는다]
3. 조선왕조 500년 동안 굳어진 유교주의 문화와 상하복종 관계, 가부장적인 제도, 예스맨 문화, 학연, 지연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 나라가 한국이기 때문입니다. [김성주, 나는 정직한 자의 형통을 믿는다]
4. 요즘 외국계 은행에서 명문대를 나왔다면 아예 면접에서 빼는 일까지 벌어졌다는데 알고 계십니까? 저는 그 은행 지점장한테 직접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유는 전부 다 “나 잘났다”라고 하는 데 있다고 합니다. 머리만 크고 손발이 약합니다. 팀워크에도 이만저만 지장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전부 리더 하겠다고 나서고 헬퍼십이라곤 찾아볼 수 없다고 합니다. 이런 사람이 조직에 들어오면 피곤하다고 합니다. [김성주, 나는 정직한 자의 형통을 믿는다]
5. “자기 약점을 약점으로 볼 것이냐 아니면 그 약점을 자신의 강 점으로 만들 것이냐?” 이것이 바로 성공의 열쇠입니다. [김성주, 나는 정직한 자의 형통을 믿는다]
6. 현재 우리의 태도와 행동, 가치, 의견, 신념, 두려움은 모두 학습된 것이다. [Brian Tracy, 성취심리]
7.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성공을 가로막는 가장 커다란 장애물이다. 그것은 조금이라도 위험하거나 약간의 시간과 돈, 감정을 빼앗길 우려가 있을 때마다 마음속에서 솟아오르며 새로운 일이나 다른 일을 못하게 막는다. [Brian Tracy, 성취심리]
8. 나는 모든 두려움은 내 안에 존재하며 실제로 외부에는 두려워할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Brian Tracy, 성취심리]
▲"메모리 640KB 정도면 모든 사람들에게 충분하고도 넘치는 용량이다."
1981년 빌 게이츠는 이런 말을 했다.
20년이 흐른 지금 대부분의 컴퓨터 사용자들은 당시 빌 게이츠가 `호언`한 메모리의
40배가 넘는 용량을 사용 중이다. 컴퓨터 황제의 이 무식한(?) 발언에 놀랄 수도 있겠지만 사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미래에 대한 빗나간 예견은 무수히 많았다.
▲1992년 모 TV 프로그램에서 서태지와 아이들의 데뷔곡을 들은 수마니가
"멜로디가 부족하군요. 음도 불안하고. 가요계는 만만한 곳이 아닙니다."
▲1950년께 맥아더 장군이 6ㆍ25 전쟁으로 폐허가 된 서울을 돌아보며
"이걸 복구하는데 최소 100년은 걸릴 것이다."
▲1982년 멕 라이언이 영화 <귀여운 여인> 캐스팅을 거부하며
"너무 진부하고 정말 상투적이군요. 이런류의 영화는 얼마든지 있다구요."
▲1962년 카를로 리틀이 전설적인 Rock 밴드 `롤링 스톤스`의 드러머 제의를 거절하며
"너희에겐 미래가 없어."
▲1888년 존 펨버턴 의사 겸 코카콜라 발명가가 코카콜라 제조법을 헐값에 팔며
"이건 그냥 소화제일 뿐입니다.”
▲1994년 마이크로소프트가 짐 클락과 마크 앤드리슨이 공동 개발한 넷스케이프 1.0 무료 공개판을 보고
"정말 쓸 데 없는 짓을 하고 있군. 지금 인터넷을 얼마나 이용한다고..."
▲1992년 킴 베신저가 영화 <원초적 본능> 캐스팅을 거부하며
"이건 너무 난잡해요. 이런 영화가 인기를 끌 것 같나요?"
(이 영화에 출연한 샤론 스톤은 폭발적 인기를 구가하며 할리우드 최고 스타로 등극했다.)
▲1931년 한 출판업자가 펄 벅의 <대지> 원고를 거절하며
"미국사람들은 중국 냄새가 나는 것에는 관심을 갖지 않아요."
▲1912년 E.J 스미스 선장이 타이타닉호의 출항을 앞두고
"타이타닉은 얼마나 튼튼한지 하느님조차 이 배를 침몰시킬 수 없을 것이다."
▲1963년 미 과학처 관계자가 마우스 발명가인 `더글러스 엔젤바트`의 마우스 개념을 듣고
"무슨 소리야? 누가 그따위 기계를 쓰겠는가? 여기에 투자하는 건 미친 짓이야."
(전 세계 4억 네티즌이 지금 이 순간도 마우스로 인터넷을 뒤지고 있다. 물론 당신도...)
『큰 길을 계속 가는 데는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그러나 유혹에 못 이겨 다른 길로 접어들면 전망은 그만큼 더 어두워진다. -도교-』
위기의 시대, 해법은
위기를 극복하고,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도전'과
쓰러질 때 서게 하고, 멈추지 않고 달리게 하는 '열정'뿐이다.
'위기의 시대, 해법은 도전과 열정뿐이다'는 올해 2월에 녹음되어 제작된 오디오 강연 테이프입니다. 제게 이 강의의 의미는 남다릅니다. 제 자신에게 가장 솔직했던 강의였고, 저를 '동기부여' 강사가 되게 해준 강의였으며, 저에게 '팬'을 만들어 준 강의이기도 합니다. 많이 들으신 분들은 20번씩 들으셨다고 하니 놀랄 따름입니다.
많은 분들이 좌절합니다. 그러지 마시고 도전하십시오. 많은 분들이 도전합니다. 그렇다면, 멈추지 마시고 끊임없이 이겨 내십시오. 아내가 제게 붙여준 별명은 '오뚜기'입니다. 아무리 봐도 일어서지 못할 것 같은데 제가 다시 일어서더랍니다. 그래서 남편에 대해 물어오면, '오뚜기 같은 사람'이라고 얘기합니다. 우원식님도 오뚜기가 되신다면, 성공이든 부자든 남의 얘기로만 남지 않을 것입니다.
건강이 있는 곳에 자유가 있다. 건강은 모든 자유 중에서 으뜸가는 것이다(H.F 아미엘).
창의적 사고란, 아직 밝혀지지 않은 논리적 사고다.
인생은 한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사람은 대충 책장을 넘기지만 현명한 사람은 공들여서 읽는다. 그들은 단 한번 밖에 읽지 못하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장 파울)
자신에 대해 불만이 있는 사람은 타인을 칭찬할 여유를 갖기가 힘듭니다. 먼저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에 대해 칭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평생에 내가 접하는 사람이나 동물에게 힘 미치는 대로 기쁨을 주자. -이광수- 』
『여행은 정말 남는 장사이다. -한비야, 여행가- 』
오늘도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오늘 하루도 많이 웃으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부러 시간을 내서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국제적인 명성을 얻은 것은 한주에 두번 생각했기 때문이다'. 혼자만의 사색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조지 버나드 쇼의 말
남을 아는 사람은 지혜 있는 자이지만 자기를 아는 사람은 더욱 명철한 자이다. 남을 이기는 사람은 힘이 있는 자이지만, 자기 스스로를 이기는 사람은 더욱 강한 자이다(노자).
책을 읽으면 그 내용을 이해하고 마음에 새기듯이 사람들의 말을 들을 때 그의 삶을 이해하고 마음에 깊이 간직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용기 있는 삶
1. 오랫동안 사람들은 비슷비슷한, 적당한 가격의 커피를 마셔왔다. 그런데 50센트면 충분히 마실 수 있는 커피를 2달러 이상을 주고 사람들로 하여금 사 마시도록 만든 사람이 있으니 그가 바로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Howard Schultz) 회장이다. 그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전형적인 세일즈맨으로, 해마플라스트라고 하는 가전제품 회사에서 온도계가 부착된 깔때기 모양의 커피 필터를 팔고 있었다. 그런데 어떻게 평범한 영업사원의 삶을 탈출, 세계적인 브랜드의 커피전문점 사장이 될 수 있었을까? 어느 날 그는 시애틀의 한 소매상인이 막대한 양의 커피 비품을 주문하는 모습을 놓치지 않았다. 왜 그렇게 많은 여과기를 주문하는 것일까? 궁금해서 다음날 시애틀의 조그만 그의 커피점을 방문해봤더니 커피원두와 비품 일체를 팔고 있었다. 그는 바로 그곳에서 앞으로 시장에서 무엇이 잘 팔릴 수 있을지, 고객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포착하게 된다. 갓 볶아낸 높은 품질의 커피라는 컨셉을 잡게 됨으로써 그는 이후 전세계를 상대로 프랜차이즈에 성공한 '스타벅스'란 회사를 만들게 된 것이다. [공병호, 1인 기업가로 홀로서기]
2. '벼룩시장'이라는 생활정보지 사업을 발판으로 사업을 일구어낸 주원석 사장은 미국에서 MBA 과정을 밟고 있던 평범한 학생이었다. 그는 유학생 시절 인디애나 주 지역신문의 절반 이상이 안내광고면(Classified Ad section)을 갖고 있고, 이들 광고가 신문 재정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넉넉하지 않은 유학생들은 대부분 생활정보지 '옐로우 페이퍼'를 알뜰살뜰하게 이용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가 다른 유학생들과 달랐던 점은 바로 그곳에서 비지니스 아이디어를 얻었고, 그것을 한국판으로 바꿔 실천에 옮긴 점이다. 그의 나이 32세 때의 이야기이다. [공병호, 1인 기업가로 홀로서기]
3. 불가능이란 말은 나의 사전에는 없다. 불가능이란 소심한 사람의 허깨비며, 비겁한 사람의 도피처인 것이다. [나폴레옹]
4. 사람들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이다. [버질]
5. 삶은 용기에 비례하여 축소되기도 하고 확대되기도 한다. [아네스 닌]
6. 천재성은 단지 비습관적으로 인식하는 재능을 의미할 뿐이다. [윌리암 제임스]
7. Genius is an African who dreams up snow.
8. 열정이 사업을 만든다. 두려움은 사업을 만들지 못한다. [로버트 기요사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2]
1인 기업가의 여덟 가지 특성
1. 1인기업가의 여덟 가지 특성
(1) 상승 의지 혹은 개선 의지가 뚜렷하다.
(2) 성공을 자기 식으로 정의 내린다.
(3) 심리적으로, 정신적으로 어떤 존재로부터 독립적이다.
(4) 모든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진다.
(5) 미래를 내다보고 계획을 세우고 준비한다.
(6) 자신을 하나의 독립된 사업체, 즉 1인기업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
(7) 시장에서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
(8) 시장이 필요로 하는 물건이나 서비스를 끊임없이 준비한다. [공병호, 1인 기업가로 홀로서기]
2. 보통 사람들과 1인기업가는 결국 시장을 읽어내는 능력에 따라 판가름된다. 그러나 이런 능력은 학교에서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다. 학교는 논리의 세계, 확실성의 세계를 다룬다. 그러나 정작 기업가 정신의 핵심에 해당하는 불확실하고 모호한 세계에서 기회를 포착하는 능력 개발에 학교가 별로 도움을 주는 것 같지는 않다. 그러므로 이 능력은 스스로 갈고 닦아 나가는 수밖에 없다. [공병호, 1인 기업가로 홀로서기]
3. 할 수만 있다면 네 사업을 하라. 만일 위험 부담이 겁나거든 컨설팅 - 다른 사람의 사업을 도와주는 일을 하라. 그러나 둘 다 못하겠거든 대학에서 학생들이나 가르쳐라.
4. 오늘날 흔히 사용되는 사업 시스템에는 다음의 세 종류가 있다.
(1) 전통적 타입의 기업체: 당신이 직접 시스템을 개발한 것.
(2) 가맹점(franchise): 기존의 시스템을 사는 것.
(3) 네트워크 마케팅: 기존의 시스템에 들어가 그 일부가 되는 것. [로버트 기요사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2]
5. 고리타분한 말로 들릴지 모르지만 인적 자산관리, 신용, 정직 등 이 세 가지가 벤처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소다. 욕심을 버리고 원칙으로 돌아갈 때만이 성공의 열매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세일즈 정신, 비용관리, 핵심사업의 중요성, IPO의 적절한 시기, 임무분담, 전문경영인의 영입 등 6가지 원칙과 인적 자산관리, 신용, 정직 등 3가지 원칙이 한국의 벤처 기업에게 필요한 덕목이다. [제프리 존스, 주한 미 상공회의소 회장]
『둔한 자는 오래 살고, 뾰족하고 날카로운 자는 일찍 죽는다. 가령 붓은 날카롭고 뾰족하다. 따라서 빨리 못쓰게 된다. 벼루는 둔한 것이라 오래오래 쓸 수가 있다. -고문진보-』
『자신에 대한 믿음이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삼성-』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1. 대기업의 시대는 끝나고, 있다. 사람들은 자신만의 인생, 자신만의 경력, 자신만의 성공을 창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새로운 세계에 들어가기 싫어서 발길질을 하고 소리 지르며 끝까지 저항하지만, 지금 이 순간의 메시지는 너무나 분명하다. 당신은 이제 스스로 사업을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Robert Shaen]
2. 이것을 기억하십시오. 당신의 목표는 올라갈 때의 흥분과 정상에 도착했을 때의 기쁨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한걸음 한걸음 걸을 때마다 정상이 가까와집니다. 만약 등산의 목적이 겨우 죽음을 면하기 위한 것이라면 여러분의 경험은 최소의 것이 되고 말 것입니다.
3. 사람에게는 편하고, 안전하고, 장래가 약속되는 것 이 세가지가 본능적이고, 기본적인 욕구이다. 하지만, 이 세가지 본능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행동의 결과로 얻게 되는 정복감과 쾌감을 통한 성취감이 그런 본능의 충족에서 얻어지는 감정보다 훨씬 크기 때문이다. [이종문, Ambex Group CEO]
4. Do you have that guts? Do you have that brain? Can you control your emotion? [이종문, Ambex Group CEO]
5. 승리를 바라지 않는다면 이미 패배한 것이다. [Jose Joaquin Olmedo]
6. 정박중인 배는 안전하지만 배의 목적은 그것이 아니다. [존 A. 쉐드]
7. 일이 얼마나 막막해 보이든 아니면 실제로 그렇든 간에, 고개를 들고 가능성들을 보라. 언제나 볼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항상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노먼 빈센트 필]
8. 얻기 어려운 것은 시기(時期)요, 놓치기 쉬운 것은 기회이다. [조광조]
9. 중국어에서 위기(危機)란 위험과 기회를 동시에 의미한다. [존 F. 케네디]
10. 우리는 실패할 때 자신에 대해서 가장 많이 배운다. 그러니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길의 일부이다. 실패하지 않고는 성공할 수도 없다. 실패를 해보지 않은 사람은 성공도 할 수 없다. [로버트 기요사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2]
이해하지 못하는 것보다 더 위험한 것은 오해하는 것이다!
이해받지 못하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은 오해받는 것이다!
생생하게 상상하라, 간절하게 소망하라. 진정으로 믿으라. 그리고 열정적으로 실천하라. 그리하면 무엇이든지 이루어질 것이다.’ 폴 J. 마이어
『삶의 의미를 찾으려 한다면 삶이란 결코 불가능하다. -알베르 까뮈 -』
『지혜는 듣는 데서 오고, 후회는 말하는 데서 온다. -영국 속담- 』
‘인생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성공의 비결 몇 가지는 이런 것이다. 날마다 자기의 일에 관심을 가지는 것, 남다른 열심을 가지는 것, 매일을 중요하게 간주하는 것이다’ (윌리엄 펠프스).
일이란 것은 승부이다.
1. 현명한 사람은 발견하는 기회보다 만드는 기회가 더 많다. [프란시스 베이컨]
2. "해보겠다."고 한 번 시도해 보는 용기. [박승렬목사님, 사랑의교회]
3. 미래에는 강한자가 아니라 빠르게 변화하는 자가 승리할 것이다. [김영기 상무, 삼성전자]
4. 생존의 문제는 옳고, 그름의 문제보다 항상 앞선다. [김영기 상무, 삼성전자]
5. 미국이 불황을 겪으면, feedback이 잘 되어서 더 큰 경쟁력을 갖게 된다. [김영기 상무, 삼성전자]
6.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은 문화를 창조하는 것과 같다. [김영기 상무, 삼성전자]
7. 1995년 6월, 보스니아 상공에서 격추당한 전투기 조종사 스콧 오 그래디는 살을 에는 듯한 추위 속에서 물 몇 모금으로 버티다가 엿새 만에 구출되는 데 성공했다. 무엇이 그를 살아남도록 도왔을까? 훗날 그는 이렇게 회고했다. "저처럼 절체절명의 상황에 처했을 때 사람들이 버틸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은 단순히 운이나 환경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내면의 힘, 즉 결단력이자 의지력입니다." [공병호, 1인 기업가로 홀로서기]
8. I try to view the challenges of my life not as annoyances, but as confirmations of fortitude. [Oprah Winfrey]
9. 나는 불가능한 일이란 그리 많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장애란 뛰어 넘으라고 있는 것이지 걸려 엎어지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길이 없으면 길을 찾고, 찾아도 없으면 길을 닦아가면서 나가면 된다. [정주영]
10. 일이란 것은 승부이다. 한 순간 한 순간이 승부이다. 그러나 보통의 일거리라면 짧은 시간의 게으름이나 조그마한 실수가 있었다 해서 그것 때문에 목숨을 잃을 정도는 아니다. 그래도 여하튼 그날 해는 저물고 그날 일은 일단 끝난다. 그러니 긴장이 풀린다. 오늘은 어제의 되풀이이고 내일도 또한 같다는 타성이 흐른다. 평온 무사할 때에는 이렇게 해도 세월을 보낼 수 있지만, 그러나 일단 유사시에는 아무 도움도 못 된다. 자기가 하는 일을 승부라고 명심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의 차이는 그런 때 뚜렷이 나타나는 것이다. [마스시타 고노스케 회장]
가르친다는 것은,
배운 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줄 뿐 아니라 배우지 못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준다.
선택
“그런데 왜 사람들이 시간을 갖고 미리 충분히 생각하지 않을까요?” “결정이 일시적인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일 거예요.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죠. 우리의 삶은 우리가 순간순간 내리는 결정으로 이루어집니다. 결정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우리가 내리는 결정은 도미노 같다는 걸 알아야 해요. 하나의 결정이 다음 결정에 영향을 미친다는 거죠. 그것도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큰 영향을 미치죠. 당신의 결정에 대해 생각을 해보고 스스로 ‘나는 정말로 미리 충분히 생각했는가?’ 질문해 보세요. 물론 때로는 그 질문을 떠안고 잠들 수도 있어요. 하지만 너무 걱정하진 말아요. 다음날 아침에는 더 좋은 생각이 떠오를 수 있으니까요.”
"당신을 진정으로 아끼는 사람들에게 물어보세요. 아마 그들은 당신의 착각이 무엇인지 알려줄 거예요. 대개의 경우 자기 자신의 착각이나 잘못은 다른 사람이 더 잘 알 수 있어요.“
스펜서 존슨의 "선택"중에서
CEO들은 많은 선택을 하게 됩니다. 하루에도 평균 20가지 이상 선택을 한다고 합니다. 스펜서 존슨의 "선택"에서는 올바른 선택을 하려면 다음을 명심하면 된다고 합니다.
"내게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정보를 모아 선택의 폭을 넓히고, 미리 충분히 생각하는가? 나는 나 자신에게 정직하고, 내 직관을 믿으며, 내가 더 좋은 것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믿으며 결정을 내리는가?"
여러분들도 올바른 선택을 하고 계십니까?
『교묘하다는 것은 서툰 것만 못한 것이다. 약삭빠른 것보다는 오히려 우직한 것이 더 귀중하다. -회남자-』
『복을 얻고 못 얻고는 자신의 힘에 달린 것이다. -시경-』
일과 생활의 균형은 교환(swap)이다. 다시 말해,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포기할지를 스스로 나누는 것이다(잭 웰치).
우리는 우리가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고 말하지만, 그건 그렇지 않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 (베스 사위의《멀티형 인간》중에서).
"당신이 행복하지 않다면 집과 돈과 이름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그리고 당신이 이미 행복하다면 그것들이 또한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달라이 라마의 행복론>.
인생은 하나의 실험이다.
2005.11.26,
1. 운명은 기회의 문제가 아니라 선택의 문제이다. 기다리면 되는 것이 아니라 성취하면 되는 것이다. [Bryan, William Jennings, Politician]
2. 접시를 닦다가 깨뜨리는 건 용서한다. 그러나 깨질까봐 닦지 않는 건 용서할 수 없다. [최병렬, 한나라당 국회의원]
3. 도전을 기회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배움이라 여기십시오. 그러면 덜 두려워지며 그리하여 도전하는 태도를 하나의 습관으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4. "하고 싶은 일에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보이면 마지막 순간까지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이것이 내 여행 원칙이며 내 인생의 대 원칙이도 하다. [한비야,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
5. 인생은 하나의 실험이다. 실험이 많아질수록 당신은 더 좋은 사람이 된다. [에머슨, 일기]
6. 소심하고 용기가 없는 인간에게는 모든 일이 불가능하게 느껴진다. 왜냐하면, 모든 일이 불가능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스코트]
7. 우리 인생의 최대 영광은 한번도 실패를 하지 않는 데 있는 것이 아니고,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어나는 데에 있다. [고올드 스미스]
8. 크게 실패할 용기가 있는 자만이 언제나 크게 성취할 수 있다. [로버드 F 케네디]
9. 당신은 두려운 얼굴로 맞는 모든 경험을 통해 힘과 용기와 자신감을 얻는다. [루즈벨트]
10. 경영은 혁신의 연속이다. [이광성 상무, 삼성전자 경영혁신팀]
"버릴 줄 알아야"
2005.11.27
1. 경영 혁신에는 제품과 사업구조(product), 일하는 방법(process), 문화와 조직(personnel)이 대상이 된다. [이광성 상무, 삼성전자 경영혁신팀]
2. 프로세스 혁신이란 5%의 정형화된 프로세스와 95%의 비정형화된 프로세스의 비율을 맞바꾸는 것이다. 그 결과 simple, 자율, speed를 얻을 수 있다. [이광성 상무, 삼성전자 경영혁신팀]
3. 혁신(Innovation)은 기업 성장을 주도하는 동인(Motive)이다. 기업의 혁신정도가 시장가치를 결정짓는 중요한 동인이라고 얘기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경영환경이 어려워지고,경쟁이 복잡해 질수록 혁신은 다른 어떤 경영활동보다도 더 높은 가치를 창출한다. 경영혁신이란 새로운 상품이나 서비스,사업을 통해 새로운 방법으로 가치를 창출해 내는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기업활동이다. 기업의 전략이나 경영 프로세스에도 적용될 수 있다. 혁신의 궁극적 목적은 수익성을 제고하는 데 있다. [마크 풀러, 모니터그룹 회장]
4. 경영학 용어 가운데 BPR(Business Process Reengineering)이라는 용어가 있다. 지금까지 일해온 방식을 뒤바꾸는 경영혁신 작업을 뜻한다. 예를 들면 클라이슬러라는 미국의 자동차 회사가 한때 부도 위기에 처했는데, '발상의 전환'을 하는 순간이 오게 된다. '네온'이라는 자동차를 생산할 때다. 대개 (기업에서) 자동차 가격은 철강 원재료가 얼마고, 노동비는 얼마고, 공장의 재고 비용이 얼마 들어가고, 거기에 적정 이윤을 더해 산출한다. 이것이 미국 자동차 업계를 100년 이상을 지배해온 가격 결정 메커니즘이었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고정관념은) 한번 사람의 사고를 지배하면 바뀌기 힘든 무서운 것이다. 그런데 클라이슬러의 경영자가 자동차 가격을 이렇게 결정하면 안되겠다고 사고의 전환을 했다. 소비자가 원하는 가격이 얼마냐. 일단 소비자가 원하는 가격을 조사하고 난 후, 소비자가 원하는 가격에 맞추기 위해서는 원재료를 얼마에 사야 하고, 노동비는 얼마여야 하고, 이윤은 얼마여야 하고…. 완전히 거꾸로 접근한 것이다. 이후 자동차를 만드는 전반적인 공정도 다 바꾸었다. [전기정, 청와대 정책프로세스개선 비서관]
5. 앞으로 25~50년 후를 두고 내기를 건다면 저는 미국과 중국 인도에 걸겠습니다. 이들 세 나라엔 기업가정신이라는 경제엔진이 있어요. 물론 중국과 인도에도 국영기업들이 있습니다만 창업가 정신이 넘치는 작은 기업들이 경제성장을 이끌게 될 것입니다. [Tom peters]
6. 대기업이 혁신성을 갖추려면 "버릴 줄 알아야" 합니다. 핀란드의 노키아를 보세요. 10여년 전까지는 안하는 것이 없을 정도였지만 지금은 전자제품 특히 틈새시장을 겨냥한 무선통신 사업을 빼고는 모든 것을 다 버렸습니다. [Tom peters]
미소는 돈이 들지 않지만 많은 것을 이루어냅니다. 받는 사람의 마음을 풍족하게 하지만 주는 사람의 마음을 가난하게 하지 않습니다. 오늘도 따듯한 미소가 있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많이 배웠다고 뽐내는 것은 지식이요. 더 이상 모른다고 겸손해 하는 것은 지혜이다. -윌리엄쿠퍼
마른 우물에서 두레박물을 퍼올릴 수 없습니다. 자기 안에 기쁨이 넘쳐야 남도 기쁘게 할 수 있습니다. 자기가 먼저 행복해야 남도 행복하게 할 수 있습니다.
『나이와 빚, 그리고 적은 항상 생각보다 많다.-찰스 노디에르-』
『무례함은 강한 체 하는 약한 자의 모습이다. -에릭 호퍼- 』
'행복한 삶 > 삶의등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성공 피라미드 (0) | 2008.03.06 |
---|---|
영어 속담 350 (0) | 2008.02.22 |
주식 격언 모음 (0) | 2008.02.15 |
격언모음 (0) | 2008.02.15 |
새로운 문명이 온다 (0) | 2008.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