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 |
제목 |
내용 |
1960년대말 |
유선TV방송사업 등장 |
기록은 없으나, 1970년도 유선방송수신관련법 시행령 및 1971년에 허가 받은 사업자 기록을 보여 60년대말에 등장한 것으로 추측 |
1991년 12월 |
종합유선방송법의 제정 |
종합유선방송위원회 구성, SO, PP, NO의 3분할 제도등 규정 |
1993년 |
구역확정 및 사업자 선정 |
5월에 종합유선방송구역을 116개로 확정, 8월 20개 PP선정, 12월에 도시지역 SO 허가 신청 받음, 12월에 6개 NO 지정 |
1994년 |
SO선정 |
1월 50개 SO허가, SO 및 PP 추가 허가(최종 53개 SO, 27개 PP) |
1995년 3월 |
본방송 실시 |
준비된 39개 SO가 21개 PP를 9,625가구에 송출 |
1997년 |
SO구역 재조정 및 2차 SO 허가 |
2월에 미허가 62개 구역을 24개로 재조정, 5월에 24개 SO 선정 |
1998년 |
대규모 누적적자 |
1995년부터 1998년 7월까지 누적적자 : PP 8,726억원, SO 1,494억원, NO 2,828억원 |
1998년 8월 |
터어링 가능 |
전채널의무전송제 폐지로 티어링이 공식적으로 허용됨 |
1999년 1월 |
종합유선방송법 개정 |
SO, PP, NO간 상호 겸영 허용, 복수 SO 및 PP 허용, 대기업과 외국인의 SO 및 PP(보도채널 제외) 지분 33%로 확대, PP의 자체제작 비율(10%) 폐지 |
1999년 3월 이후 |
활발한 인수․합병, 외자유치 |
대호, 조선무역 등이 MSO로 등장, 온미디어 MPP 등장 |
2000년 1월 |
통합방송법 제정 |
방송위원회로 방송정책권 이관, 위성방송 도입, 중계유선방송의 케이블TV로 흡수, PP의 등록제 도입 등의 내용을 담음 |
2000년 5월 |
15개 PP 승인 |
신규로 15개 채널 승인 |
2000년 12월 |
위성방송사업자 선정 |
KT, KBS, MBC 등이 주주로 참여한 한국디지털위성방송을 선정 |
2000년 12월 |
KT, 전송망 매각 |
KT는 케이블TV 전송망(16개 지역)을 SO에 매각 |
2001년 |
SO와 PP간 일부 개별 계약 도입 |
SO와 PP간의 계약에서 허가 및 승인 PP와 SO간에는 기본형은 단체계약, 티어형은 개별계약/ 등록 PP와 SO간에는 전체상품을 개별 계약 |
2001년 3월 |
PP 등록제 실시 |
방송법에서 시행이 유보되었다가 시행령 개정으로 등록제 시행 |
2001년 3월 |
홈쇼핑 채널 추가 |
3개 홈쇼핑(현대, 우리, 농수산)을 신규로 승인 신규채널 대거 등장 및 지상파의 PP 진출 본격화 |
2001년 4월 |
3차 SO 승인 |
1차 SO지역 중계유선의 종합유선방송 전환 승인(38개 사업자) |
2002년 |
SO와 PP간 개별 계약 |
전면 개별 계약으로 전환함에 따라 시장원리 적용됨 |
2002년 3월 |
위성방송 본방송 |
한국디지털위성방송은 스카이라이프라는 브랜드로 본방송 실시 |
2002년 11월 |
4차 SO 승인 |
2차 SO지역 중계유선의 종합유선방송 전환 승인(8개 사업자) |
2004년 3월 |
SO 및 PP 소유규제 완화 |
대기업이 SO소유 가능, 외국인이 SO와 PP의 지분 상한은 33%에서 49%로 확대 |
주) 허가시점별 최종 SO수 : 1차 53개, 2차 24개, 3차 33개, 4차 9개(위 표의 수와 약간 다른 이유는 선정되었으나 면허를 받지 못하거나, 추가로 면허를 준 경우가 있기 때문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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