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리스트화가, '무능한 두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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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임국초대전 '국전'이 오는 27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눈에서 열린다.
임국은 드라마 보기, TV보며 연예인 흉보기, 아줌마들과 수다 떨기, 클럽공연, 음반 녹음 등 화가의 생활과는 동떨어진 듯 보이는 일들을 즐기는 독특한 이력의 화가다.
음악과 미술을 병행하고 있는 생활덕분인지 임국의 작품에는 리듬이 실려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여러 가지 소품이나 아이디어들을 소재로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회화가 가볍고 친숙하게 다가온다.
무능한 두 친구, 60×40, 아크릴 (사진=갤러리 눈 제공)/이지현기자 ljh423@newsis.com <관련사진 있음>
임국초대전 '국전'이 오는 27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눈에서 열린다.
임국은 드라마 보기, TV보며 연예인 흉보기, 아줌마들과 수다 떨기, 클럽공연, 음반 녹음 등 화가의 생활과는 동떨어진 듯 보이는 일들을 즐기는 독특한 이력의 화가다.
음악과 미술을 병행하고 있는 생활덕분인지 임국의 작품에는 리듬이 실려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여러 가지 소품이나 아이디어들을 소재로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회화가 가볍고 친숙하게 다가온다.
무능한 두 친구, 60×40, 아크릴 (사진=갤러리 눈 제공)/이지현기자 ljh423@newsis.com <관련사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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