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피슬(Eric Fischl) 1948~ 충격의 현대미술 --> 훔쳐보기 에로티시즘의 대가 에릭 피슬(Eric Fischl) 1948~ 에릭 피슬의 그림이 외설적인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기 위해서는 단지 포르노 잡지 하나만을 집어들어 볼 필요가 있다. 그의 인물들은 유혹적이지 않다. 벌거벗은 인물들의 외로움을 강화시키기 때문에 그 감정만큼 성적으.. 미술사랑/해외작가소개방 2006.05.17
첼시에 가면 현대미술이 보인다. 뉴욕의 예술 애호가들은 소호에 없다. 첼시에 있다. 90년대 초부터 갤러리, 딜러, 아티스트들을 불러 모으기 시작했던 첼시는 미드타운의 ‘고리타분함’과 소호의 ‘산만함’에 식상한 뉴욕 미술계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올랐다. 첼시 갤러리와 함께 발전해 온 독특한 감각의 레스토랑, 바, 클럽, 카페.. 미술사랑/그림 이야기 2006.05.17
김기창 탈춤/ 1961, 종이에 수묵채색, 48.5 x 35 cm 바라춤/ 1961, 종이에 수묵채색, 47.6 x 40.8 cm 청자(靑磁)의 이미지/ 1960~1964, 종이에 채색, 165.5 x 111.5 cm 연(蓮)II, 유자, 학과 매병, 연꽃과 고양이/ 1958~1959, 종이에 수묵담채, 66 x 70 cm (4폭) 군해(群蟹)/ 1966, 종이에 수묵담채, 174 x 462 cm 보리타작/ 1956, 종이에 수묵채색, 84 .. 미술사랑/국내작가소개방 200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