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전시장에서... 신옥균 - 덕릉리 소견 최흥순 - 떠오름 김남용 - 상실 조순길 - 율동 양병호 - 작은 물가 민현주 - 파장 그리고 남는 것 엄옥경 - 향기속으로 장봉윤 - 홀로 그리고 함께 강진영 - 희망 미술사랑/국내작가소개방 2005.09.17
세잔의 풍경화~ Landscape (II) 왜? 폴세잔을 자꾸 이야기해야 하는가? 그는 현대미술의 아버지기 때문이다. 그의 작품과 철학을 모르고 어찌 현대미술을 논하겠는가! 아버지를 모르고 어찌 그 후손을 이야기하랴! -스카이블루의 사견입니다 ㅋ- Chateau Noir 1902-05 Oil on canvas 27 1/2 x 32 1/4 in (70 x 82 cm) Collection Jacques Koerfer, Bern V.. 미술사랑/국내작가소개방 2005.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