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사랑/해외작가소개방 260

테오도르 샤세리오, <물에서 태어나는 비너스>

제목 없음 1819. 9. 20 도미니카 사마나~1856.10.8 파리. 프랑스의 화가.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의 신고전주의와 외젠 들라크루아의 낭만주의를 융화시켜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었다. 소년시절에 앵그르의 화실에 문하생으로 들어가 1834년에 스승을 따라 로마로 갔다. 1836년 파리 살롱전에서 즉각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