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처럼, 내 집에 그림걸기 흔해빠진 복사화가 아닌, 작가의 오리지널 그림 한 점이 잘 걸려 있는 집에선 주인의 안목과 여유가 묻어난다. 내 집에 작가의 그림을 거는 것은 너무 먼 이야기라고만 생각해왔다면 이젠 그 생각을 전환해볼 때다. 대가들의 작품은 아니더라도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신진작가의 작품들은 소장의 .. 행복한 삶/특급정보☆ 2008.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