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림예찬 행복으로 가는 작은 오솔길, 생태적 자각(自覺)과 귀농(歸農)이야기 이정호(인드라망 운영위원, 불교생협연합회 운영위원장) 1. 들어가기 어느 조용한 어촌 마을의 아침, 햇볕이 내리쬐는 바닷가 모래밭에서 한 노인이 단잠을 자고 있었다. 한 관광객이 이 모습을 보게 되었다. 노인이 너무나 인상적이.. 행복한 삶/삶의등대▲ 2011.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