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바젤 전시감독 인터뷰 아트바젤 전시감독 "유럽 컬렉터 한국 젊은작가에 관심 많아" 쇤홀처·슈피글러 단독 인터뷰 아트바젤 전시장 위 VIP라운지에서 인터뷰에 응한 아네테 쇤홀처(왼쪽)와 마르크 슈피글러 아트바젤 공동 전시감독은 미술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아트바젤 조직위원회> `미술.. 미술사랑/ART 뉴스 2010.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