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에곤쉴레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도 나를 주목하고, 아주 멀리 있는 사람들도 나를 주시하며, 나를 부정하는 사람들도 나의 최면술로 살게 될 것입니다. 나는 너무나도 풍요롭기 때문에 스스로를 조금씩 나눠주어야만 합니다." -에곤 쉴레 '오스카르 라이헬에게 보낸 편지' (1911년9월)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도 나.. 미술사랑/해외작가소개방 2007.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