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상관없는 사람들도
나를 주목하고,
나를 주목하고,
아주 멀리 있는 사람들도
나를 주시하며,
나를 부정하는 사람들도
나의 최면술로 살게 될 것입니다.
나는 너무나도 풍요롭기 때문에
스스로를 조금씩 나눠주어야만 합니다."
-에곤 쉴레 '오스카르 라이헬에게 보낸 편지'
(1911년9월) |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도
나를 주목하고, 아주 멀리 있는 사람들도 나를 주시하며, 나를 부정하는 사람들도 나의 최면술로 살게 될 것입니다. 나는 너무나도 풍요롭기 때문에 스스로를 조금씩 나눠주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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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rtist 엄 옥 경
글쓴이 : 스카이블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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