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자원 조동원 1. 전파 : ‘황금’이 아니라 인권의 문제로 보기 언제부터인가 ‘황금주파수’라는 말이 사용되고 있다. 전파가 파장을 그리며 진행하면서 산이나 고층건물 등의 장애물을 넘어 신호를 전달할 수 있다는 회절성은 그 진동횟수(주파수)가 낮을수록 강한데, 그 저주파 대역인 1GHz 이하의 700, 800, .. 무한경쟁/방송이야기 2011.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