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선택할 권리 사람은 누구나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아무리 의학이 발전해도 이 명제는 변하지 않는다. 과거에는 환자 대부분이 집에서 죽음을 맞이했지만 최근에는 병원에서 죽음을 맞는 경향이 늘었다. 특히 말기환자의 대부분은 장기간 입원한 뒤 죽음을 맞이한다. 인공호흡기와 심박동장치, 인공영양공급 등 연.. 행복한 삶/삶의등대▲ 2007.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