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미디어시장 개방 한국에겐 새로운 기회 "상하이에서 출발했지만, 중국에서 홈쇼핑 전국 시대를 열 것이다." 김흥수 동방CJ 대표가 한류문화교류를 바탕으로 CJ그룹의 해외미디어 전략을 성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동방CJ는 상해시가 100% 지분을 보유한 종합미디어그룹 SGM과 CJ미디어의 홈쇼핑 전문 채널인 CJ오쇼핑이 합작해 만든 상하이 .. 중국이야기/방송통신 2010.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