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의 ‘협상 명심보감’ 중국인들의 ‘협상 명심보감’ ① 무딘 붓이 총명을 이긴다 [중앙일보] 철저히 기록 … 훗날 말 바꿀 때 압박 무기로 이 대통령 취임 축하 온 중국단체 현대 시절 MB 방중 기록 들고와 ‘주화삼분(酒話三分)’이라는 말이 있다. 중국인은 아무리 술에 취해도 알고 있는 사실의 30% 이상은 말하지 않는다.. 중국이야기/비지니스 2008.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