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사 MVNO 전략 정부의 MVNO(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 도입을 위한 시행령, 고시안 제정작업이 급물살을 타면서 케이블TV 및 중견 통신업체들의 MVNO 준비작업도 본격화하고 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방통위가 SK텔레콤을 MVNO 의무제공사업자로 선정하는 등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및 고시안 제정작업을 구체화하면.. 무한경쟁/케이블TV 2010.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