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미디어그룹 상하이미디어그룹 "IPTV 글로벌 1위 비결은 개혁" 장따종 부총재 "발상 바꿔 흑룡강전신과 합작해 성공" 중국(상하이)=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중국의 상하이미디어그룹(SMG)이 전세계 IPTV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약진하고 있다. 2006년 9월 중국 최초로 '바이스퉁TV'를 론칭한 지 3년 반 만에 가입자 50.. 중국이야기/방송통신 2010.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