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에서 텔레비젼 페스티발에 참여하고 오늘 돌아 왔습니다.
상해는 갈 때마다 엄청난 변화를 하는 도시 같습니다.
상해 텔레비젼 페스티발은 중국을 대표하는 필름 마켓 페스티벌 입니다.
TV 프로그램이나 영화 필림을 구입하는 견본시장 입니다.
조만간 제가 수입하는 영화나 드라마도 내캔님들이 보실날도 멀지 않았네요.
그때까서 말씀 드리면 시청률 팍팍 올려 주세요^^*
출처 : 내마음의 캔버스-그림사랑
글쓴이 : 스카이블루(안종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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