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늘은 참 맑다.
저 가을 하늘처럼 인생이 맑았으면 좋겠다.
현재가 없으면 미래도 없다...
그렇지만 현재를 깨지 않으면 새로운 미래는 없다.
는 화두로 고민중이다.
아프락삭스의 밀납 날개가
녹아 떨어지더라도 태양을 향해 날자.
그러나 현실에만 길들려진 우리들에게
어띠로 날아야할지가 보이지 않고
두렵기만 하다.
2007년 청명한 가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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