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광고업체 스웨시미디어는 융자 성공.
시나사이트 과학사이트 2007-11-27 보도
26일 소식에 의하면 스웨시미디어는 바이두, 인텔투자 및 화옌펀드의 벤처 투자를 받았다.
스웨시미디어는 2년 전부터 인터넷광고서비스플랫폼을 구축하여 새로운 인터넷동영상광고를 개발하였다. 검색엔진기능을 이용해 인터넷 콘텐츠와 사용자에 대해 구분하여 인터넷동영상광고형식으로 인터넷의 목표 사용자에게 전송하여 1:1의 심층 커뮤니티를 유도한다. 2006년 12월 스웨시미디어는 바이두와 접촉하여 양사의 합작을 통해 9월 13일 바이두에서 ‘바이두TV’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IP네트워크의 온라인 광고제작, 수정, 발표, 에이전트 관리 및 미디어 자원관리 등 동영상 광고서비스플랫폼이다. 스웨시미디어는 이 상품의 배타적 운영파트너로 되었다.
지난 9월 스웨시미디어는 바이두와 함께 ‘바이두TV’를 출시한 후 2개월 지나 기타 회사도 투자를 결정했다.
스웨시미디어는 바이두TV의 배타적 운영파트너로 되어 바이두사이트의 16만 동영상광고의 운영을 책임진다. 바이두 측에서는 인수합병, 주주 인수 형식보다 합작하는 방식을 더욱 선호.
현재 스웨시미디어는 70명 직원을 보유하고 향후 바이두TV의 시스템규모와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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