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건트 (Jeff Gauntt)는 1967년 휴스턴에서 태어나 현재 뉴욕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이다. 상상 속의 공간을 여러 겹으로 겹쳐 놓는 기법을 주로 사용하는 초현실적인 느낌의 작업으로 유명한 제프는 뉴욕에 위치한 Revolution Gallery, Double Pleasure Gallery, Lawrence Rubin Greenberg Van Doren Fine Art등 유명갤러리가 개최한 단체전에 참가하였다.
With the Strength of Ten, 2003
Acrylic on wood
To Pull You Under the Weather, 2003
Acrylic on wood
36 x 48 inches
1810 Wichita, 2000
Acrylic on Wood
48 x 146 inches
Forecaster, 2002
Acrylic on Wood
36 x 48 inches
All We Ever Wanted, 2002
Acrylic on Wood
72 x 48 inches each part, 2 parts
Large Surface Area, 2002
Acrylic on Wood
72 x 48 inches
출처: 아티스트 엄옥경 블로그(www.oke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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