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루엣'으로 성과 폭력, 인종차별을 표현하는 작가
카라 워커
Kara Walker
born in Stockton, California in 1969
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4th Smithsonian Artist Award
는 1969년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났고, 13살때 조지아주의 아틀란타? 로 이사했다.
그 장소들의 특성을 잘 모르겠지만, 인종적인 영향을 받은것 같다.어우 해석하다 막혀. 암튼 이여성 작가는 어려서부터 인종. 에관한 영향을 받아. 작업을 하고있다. 얼마전에 미국 휘트니 미술관에서 2007년 10월 부터 2008년 2월까지 전시를 했다.
직접 전시를 본 선생님의 말씀에 따르면, 전시관에 유독, 흑인들이 많이 보러왔었고, 크게 주목이 되어졌던 작가, 작업 이라고 한다.
작업 스타일은 드로윙과 수채와와 벽면에 이미지를 붙인 인스톨레이션 이다.
미국에 직접가서 볼 수 없으니 구글 테러를 했다.
쉽게 표현했지만 보다보면 몬가 답답해진다더니 진짜네.. 막 빨간피 그리고 강렬하게 표현하는것보다 이렇게 그런듯 아닌듯. 표현한게..
재미있는건 흑백! 이란거다. 흑인 작가가 인종차별에 관한 작업을 하는데 하얀 바탕에 검정 사람들... 그런 의도 였을까..
여튼 색 대비로 인해 원색이 들어가지 않았지만 강렬하게 다가오는것 같다.
Freedom Fighters for the Society of Forgotten Knowledge, Northern Domestic Scene
2005
Cut paper and adhesive on wall
120 x 480 inches
Hysteria! Savagery! Passions! (DETAIL)
2006
Gouache and paper collage on panels
1 of 11 works
8 Possible Beginnings Or: The Creation of African-America,
Parts 1-8, A Moving Picture By: Kara E. Walker (STILL)
2005
DVD Video
The Gift, 1997
Gouache on paper
93 x 52.5 in
Event Horizon, 2005
Site-specific work installed at Arnhold Hall, New School University, N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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