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는 군t산시에 속한 섬이지만 지금은 거의 다리가 완공되어
배편없이도 오고 갈 수 있다.
1박 2일로 군산의 복성류나 이성당, 군산횟집의 맛집여행을 겸해서 가길 권하고 싶다.
위 사항은 검색 하시면 자세히 나오니 찾아 보시길...
현재 17년 5월 28일 는 네이버 지도나 지니 네비엔 나오지 안아서 갈 때 고생 많이 했다.
신시도까지만 나오고 그냥 바다로 나온다. 그래서 나는 카카오네비를 키고 갔다.
무녀도를 찍고 갔더니 주차장이 나오는데 일요일 오후인데도 차 댈때가 만만치 않았다.
선유도까지 차로 갈 수는 있으나 길이 하나고 번잡해서 가실려는 분 비추!
놀러 왔으면 차보다는 자전거를 이용 하시길 강추!
신시도는 3시간 5,000원이다. 종일은 10,000원이다. 시에서 운영 한다고 한다.
그런데 무녀도는 두배 비싸다. 할인도 없다.
전체 섬 일주는 (등반 제외 시) 5시간 정도 걸린다고 한다(비추다. 너무 멀고 힘들다)
자전거로도 3시간은 걸렸다.
무녀도에서 빌려도 되지만 처음 도착한 곳에서 빌려야 가는 길이 편하다.
스쿠터도 있는데 비추다. 음미하며 섬을 보는데 좀 그렇다.
어떤 분은 군산에서 아예 빌려서 왔다.
미리 알았으면 하는 후회가 든다.
전동킥보드
1시간 - 만원
2시간- 만오천원
3시간 - 이만원
1박 2일 - 삼만오천원
아무튼 해외 여행에서 느낀 멋진 정취에 흠벅 젖을 수 있다.
매우 강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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