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사랑/국내작가소개방
달빛에 바랜 눈물/1994/910 x 220/캔버스에 아크릴릭
욕조_어머니 바다의 푸른바다가 보여요/1996/193 x 123/캔버스에 유채
고/1996/65 x 53/캔버스에 유채